청와대는 탁현민 비서관을 방패막이로 이용하지 말아야 함.
갑자기 요즘 탁현민을 앞세우는 게, 이건 방패로 이용하는 것임.
방패로 이용하는 게 청와대 인사들이 아닌, 혹시 언론인들인가?
하여튼 애꿎은 사람을 방패로 이용하는 것은 비겁한 짓.
국정과 정책, 측근 관리 실패 등으로 비난 받지, 탁현민의 솜씨 부족으로 비난받는 게 아님.
지금 탁현민 의전비서관도 자기가 나설 이유가 없음.
탁현민 비서관은 새 정부에서 필요로함....ㅋㅋ
김건희 여사가 일을 맡길지 누가 아나? ㅎㅎ
탁현민이 왜 정권 교체기에 욕을 먹나?
무슨 잘못을 했나요?
솜씨가 다시 필요한 시점....
그간 경력 사항 다시 잘 챙겨서 재지원...ㅋㅋ
그런데 이 분 무슨 작업을 했던 것임?
행사에서 추모 공연, 자료나 화면 같은 것도 이 분이 관여한 것임?
그러면 새 정부에서 포섭 대상...ㅋㅋ
다시 대통령 측과 바로 소속-고용되는 형태는 그렇고,
뭔가 우회로를 통해 작업하는 것은.....ㅜㅜ
과욕인가요? ㅜㅜ
하여튼 일단 새 대통령 취임식에서 상황 봐가면서,
취임식의 감동, 파워, 임팩트, 전율케 하고, 꽂히게 하는 솜씨가 딸리면
그 때는 탁현민 비서관이 필요한 것..... ㅜㅜ
그 파워를 무시하면 안 됨....
이 정부 마지막까지 40% 대의 숨은 공신일 지도..... 헉...^^
...... [2022-04-20] IIS 지식정보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