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악의 범죄 집단인 일부 글로벌 제약회사의 범죄 수법에 관해 알아보자.
사실 이들은 지적으로는 매우 간단한 범죄 수법을 쓰지만,
해당 분야에 대해 보통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속는 경우가 있는 듯 하다.
지금 바이러스 유행 시대에,
사랆들은 각국의 과잉 반응과, WHO 대표의 횡설수설 행태,
그리고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글로벌 제약회사의 백신 등장과
각국 정치권이나 전문가 계층의 통계 은폐-조작을 보며
당연히 사람들은 다시 한번 글로벌 제약회사에 그 의혹을 강하게 보낸다.
그런데, 이번 바이러스-백신 사태가 터지자, 굉장히 우스꽝스러운 음모론이 등장했다.
백신 주사액에 마이크로칩이 들어있고(?ㅋㅋ), 그 마이크로칩이 인체에 주입되면
뇌를 조종한다는(?)... 이 얼마나 저급하고 말도 안되는, 그냥 미친 헛소리인지 어이가 없었을 것이다.
그럼 이런 주장을 하고 퍼나르는 자들이 그 음모론의 내용이 지금 기술 수준에서 도대체 가능하기나 한 것인지
모를 정도로, 정말 바보들이거나 미쳐 버린 자들일까?
그렇게 기본적인 사고력이 없다면, 당연히 일상 생활조차 전혀 못하는 수준일 것이다.
물론 일부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뭐 뇌의 기능이 특정 부위는 언어를 담당하고, 또 어떤 부위는 무슨 기능을 주로 맡고.......
아마 이 범죄집단, 혹은 그 배후 세력들도 뭐 그런 저수준(low-level) 신경학적, 생화학적 연구 결과를 가지고,
그에 착안을 해서 그것을 엄청나게 비약, 아니 아예 상상의 나래를 펴서 , 그런 특정 분야의 말도 안되는 수준의
정신적 기능 결핍이 꽤나 존재하는 것처럼 조작 왜곡해서, 저런 망상 정신병자도 다 있구나,, 하고 일반인들이
생각하고 믿게 만들려고 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런 두뇌의 신경-생리학적 저수준(low-level) 기능 분화와는 달리,
저런 글을 쓰는 사람들이 생각하고 정리해서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퍼트리는 그 행위의 여러 과정들을 보라.
그것들이 두뇌의 위치 부분에 따른 신경-생리학적 기능 분화 분담으로 절대 설명되지 않고,
아니 오히려 불가능한 다양한 종합적인 모든 기능이 멀쩡해야 저런 결과, 황당 미친 헛소리쇼 글-게시가 가능함을
쉽게 알 수 있다.
그 글 내용 중 일부가 갑자기 황당한 무뇌급이고, 다른 행위-글작성-인터넷질-키보드워리어급 도배질-홍보쇼는 아주 말끔하게
미션 수행을 잘 해나간다.....?
이건 그 두뇌 기능 해부표로는 절대 설명되지 않는 것이다.
그럼 이들의 음모론 쇼로 인해, 어떤 결과가 발생하는가?
제약회사의 범죄짓거리라는 의혹을 보내는 사람은, 듣는 사람들이 이야기를 다 들어보지도 않고, 또 구별하지도 않고,
뭐 대충 저런 정신나간 그 헛소리 정신병자 ... 들과 같은 범주... 그 놈이 그놈... 이라는 생각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즉, 제약회사의 지구 최악 범죄 짓거리와 무차별 상시 금품살포 악행은
그 은폐 작업, 입막음, 혼란주기..... 수법을 쓰는 것인데,
이는 인간의 일반적 기본 인식 과정을 이용하는 것이다.
(1) 구체적 사물 관찰-체험 -> (2) 유사성과 차이를 이용하여 이들을 분류하여 -> (3)범주-카테고리화
-> (4)추상적 뇌에서 기억, 인식 (개념화)
또 이런 과정이 반복되어 정리-추상화-개념화된 인식체계가 어느 정도 고착되고,
이렇게 형성-학습된 나름의 개념화된 틀을 가지고 있고, 또 현실에서 자신이 사고하고 관찰-행동 등 모든 활동에서
이러한 개념화된 범주체계을 가지고 습관화된 채로 보면서 온갖 인식과 활동을 그냥 자연스럽게 저절로 하는 것이다.
여기서 바로 범죄집단의 수법이 나오는 것이다.
저 범주 체계를 유사성을 통해 접근 이용하고, 그 유사성을 이용해 같은 범주, 같은 카테고리로 보이게 현혹한 다음,
그 작전 세력이 이제 거기에 더해 이상한 짓(+a)를 하는 것.....
그러면 사람들이 그 유사성을 보고 같은 범주로 생각하게 되고, 그 놈이 그놈이구나...!!
하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사람들이 잘 모르는 분야라면 일반인들은 속기 쉽다.
제약회사의 음모를 주장하면, 사람들은 또 그 헛소리하는 놈들?
ㅎㅎㅎ 이렇게 나오는 것이다.
사람들은 다른 할 일도 많고, 이 분야에 대해 잘 모르기도 하니까, 나름 먹히는 것 같다.
글로벌 제약회사의 이 개수작은 정신의료계에서 최악의 인신매매, 법치에 대한 테러로 이어진다.
사람들은 정신병이나 정신병자에 대해 아는 게 없다.
그러니 몸이 좀 안좋은 사람이 어디 공개적으로 아주 황당한 헛소리 쇼를 하고,
정신병자가 저렇다는 소문내고, 개념화를 일으킨다.
또 악성 범죄자들이 그야말로 어처구니 없는 최악의 범죄를 저질러 놓고,
어쩔 수 없을 때, 바로 저런 전략을 써서 감옥행을 피하는 용도로 쓰인다.
실제 신경력 자체가 확 떨어지고 몸이 안 좋은 정신병자가 무슨 그런 대활약에
공공장소 코미디 황당쇼를 해대며 온 데서 손가락질 받을 일을 어떻게, 아니 무슨 체력으로 하나.
사례를 분석해보자.
수 십년전 넓고 넓은 서울의 방송국 저녁 뉴스 시간에 딱 맞춰 라이브 방송이 진행되는 그 방송사 건물의 그 홀에 정확히 가서,
정확히 카메라의 좁은 화면 상의 프레임 안으로 몸을 들이밀고 들어와서,
그것도 마이크에 정확히 가까이 가서 마이크는 근접해야만 소리가 들린다는 그 정도의 장비에 대한 일반적 수준의 정보까지 있는 사람이,
'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다'......라는 말을 하는 황당 미친 쇼를 했다. 유명한 이야기라 다들 알 것이다.
그런데 그의 그 임무 수행은 얼마나 복잡할 활동이 완벽하게 가능해야, 그 미션 수행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이렇게 뜯어보면
정말 이야기가 완전 달라지고, 그것은 뒷돈 받고 쇼를 한 것임을 알 수 있다.
특히 서울 어떤 한 곳에서 특정 방송국까지 수 십년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만약 지적 수준이 아무 이상 없는 당신이, 서울 지리는 잘 모른다면,
도대체 대중교통으로 그 특정 장소, 그것도 라이브 뉴스 시간대에 잘 맞춰서 그 건물, 그 뉴스 진행 홀까지
그것도 카메라 앵글이 좁다는 것도 알고 있는 듯, 게다가 마이크는 바로 앞에까지 가야 소리가 들린다는 것까지 아는듯?
서울지리와 대중교통 지하철 타는 법 모르는 일반인 사람은 정상적 지적 수준으로 지하철이나 제대로 타고 거기 찾아갈 수나 있나?
그리고 그의 행위에 또 다른 심각한 모순이 있다.
집에서 TV화면 방송 뉴스를 보고, 그 시청이 가능한 것이
서울 어딘가 방송국 건물과 인력이 있고, 거기서 무선 데이터 전송 기술을 이용하여 내 TV로 나오게 되는 그 일반적 문명 지식 정도는
충분히 있다는 말 아닌가?
물론 그 무선 통신 기술에 대한 세부적인 것은 관련 기술자 아니면 일반 사람들도 모르는 것이고...
그런데 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다?
그런 일반적 기술 상식과 일반 생활 행위가 모두 가능한 자가,
유독 그 당시 배터리 기술로 무선 도청장치가 귀에 들어간 채로 오래 작동가능한 것에 대해
의문도 없이, 그냥 기계는 무한대로 작동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건 완벽한 앞뒤 안 맞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보통 사람들도 어이 없는 황당한 짓을 많이 하지만, 그런 잘 모르는 분야에서 버벅거리거나,
온갖 일반 활동에서 크고 작은 실수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그 떡고물 정신병자 코스프레 쇼맨은,
방송국 난입 폭로라는 중대 결심을 했고, 이를 실제로 복잡하고 과감한 일련의 행동을 통해
매우 어려운 미션을 성공시켰다.
그런데 그 철저한 일련의 번거롭고 복잡한 과정은 다 실행에 성공하면서,
유독 기본적인 의문 사항에 대한 체크도 없는 발언을 하려고 다른 엄청 번거롭고 어려운 뉴스현장 찾아가기 미션을?
어이쿠....
더이상 세세히 설명하며 글 쓰기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다들 잘 알아들었으이라 생각한다.
법치에 대한 테러, 인간 사냥, 최악의 인신매매업자들, 짜고치는 범죄자들, 알바들
초강력 경고한다. 떡고물에 미쳐버린 악성 인신매매업자들, 정신의료계...
곧 피비린내 나는 법의 엄중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라.!!!
................................................................................................... [2021-04-29], **지식정보시스템의 레퍼런스 구축 논의를 위한 참여 컨퍼런스.
(구)지식정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