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프간 철군 과정에서 나타난 그 어이없는 군사적 능력,
물론 역사적으로 계속된 여러 미국의 전쟁들이 그토록 군사력이 형편없어 보이는 까닭과 관련하여,
아마 미국이 초강력 군수산업과 국방부 예산 등을 가지고도,
저렇게 군사력이 형편없는 이유는....
미군은 전쟁에서 이기고 군사적 능력을 극대화하는 그런 이유를 가지고
국방산업과 국방부가 공룡급으로 존재하는 것이 애초에 아닌 것!!
미국의 군사-동맹-군수산업은 미국 특유의 국가자본주의적 특성이 강하고,
그런 산업-경제적 이유가 오히려 더 중요한 것.
물론 그것은 동맹 외교와도 직결되고, 동맹 외교와 군수산업 군사 옵션은 그 자체가
미국을 존립-유지-강화 시키는 미국의 국가 경영 그 자체인 것.!!
그러니까 미국은 적을 물리치기 위해서 군사적 옵션을 하고 동맹을 유지하는 게 아닌
전쟁을 계속 하는 그 자체가 경제 산업적 이유 포함,
미국 국가 경영 그 자체 중요 행위 중 하나인 것...!!
설명이 좀 어설프지만, 잘 생각해 보면 분명 그런 측면이 강함.
그러니까 코로나 사태로 난리를 떨고,
그러면서도 치료제 보급 보다는
그저 계속 백신을 파는 것임...
백신을 파는 것 자체는 경제 산업적 이유도 크지만,
여기서도 물론 동맹 외교가 등장하는 것도 사실이고,
그냥 미국의 밥줄이고, 외교의 핵이고, 국가 경영의 핵심 그 자체인 것이라 볼 수 있듯이,
미국 국방-군수-동맹은 그 자체가 미국의 동력이고 존립 그 자체인 것...
미국은 수많은 전세계 동맹을 거느리고,
초거대 군수산업을 운용하고, 초대형 국방부를 가지고 있는 것은
방위력이나 강력한 전쟁 수행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것에 있지 않고,
그 자체로 국방 자체가 자국 산업용이고,
또 수 많은 동맹들을 유지하며 그 산업을 키우면서 또 동맹국들을 규합하면서
자체 국가적 존립을 유지하는 것임.
미국 군수산업과 국방부는 전쟁이나 방위용 차원이 아닌,
그 자체가 국가의 존립 자치인 것임.
나라를 지키고 적을 물리치는 것만이 주 목표로 하는 게 아니라는 말임..
그냥 전쟁을 대비하고, 위협적 타국가를 누르고, 강력하게 적을 격퇴시키는 게 미국 국방의 목표가 아니고,
그냥 계속 전쟁을 하고, 동맹을 유지하고, 군수산업을 키우고...
그 미국 국가의 핵심 시스템이 그냥 전쟁과 관련되어 있고,
그런 쪽으로 동맹을 유지하고, 그 동맹을 통해 초거대 군수산업은 물론 전세계를 주도적으로 경영하는 것임.
그런 국방 시스템 자체가 미국 거대 국가의 핵심 동력 중의 절대적 한 요소, 그 자체라는 것임.
미국은 지금까지 그렇게 세계 최강으로 존재해온 것임...!!
미국이 군수산업과 국방력, 지속적인 전쟁을 하는 것은
그 자체가 미국이 존립하고 국가가 운영되고 하는 국가 운용 그 자체인 것임.
군수 산업 등 자국 산업을 극대화하고,
그 군수사업과 국방부, 그리고 미국 사회가 자체 맞물려 돌아가면서
미국 사회는 유지-운용되는 것임.
초거대 군수 산업과 국방부, 전세계 동맹 운용은
미국 사회의 핵심 존재 시스템 그 자체인 것임...!!
*** 오늘도 뭔가 하나 건져낸 IIS...
뭔가 하나 했으니, 오늘도 스스로 기뻐하는 IIS,
오, 놀라워라.... 이 지식정보연구실의 존재... ㅋㅋ
...... [2022-05-02] IIS 지식정보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