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인사들에 대한 지지율은 당분간 매우 저조할 것.
그 이유로는,
민주당 측에서 인기를 끌었던 그 비결, 유인책을 쓸 수 없기 때문.
이를 테면,
민주당 집권 시기 동안,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일자리가 얼마나 늘었나?
그게 말이 되나... ㅜㅜ
나라 공직 자리와 그에 따른 권한, 보수...
그런 것들이 직접적 거래까지는 아니더라도,
명백히 정당과 인물에 대한 지지, 혹은 지지의 유인책으로 작용할 수 있는 구조가 성립할 수 있고,
이에 대해 지금은 행정부를 뺏겼기 때문에 적어도 당분간은,
윤 정부가 큰 실책을 많이 하거나 지지율이 낮아 지기 전까지는,
민주당으로서는 큰 유인책으로 더 이상 작용할 수 없게 된 것.
공직을 너무 많이 생성한 민주당.... ㅜㅜ
공직, 공공기관 일자리가 지금 40%에 육박한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여기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시점...
그리고 더 이상 그런 유인책을 제시해서는 안 될 것.
...... [2022-05-21] IIS 지식정보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