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이 떠나자 곧 미사일을 계속 쏘는 북한... ㅋㅋ
이러니 초대형 국방산업을 국가사업으로 하는 미국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북한... ㅎㅎ
이러니 미국 당국으로서는 북한이 좋아 죽을 수밖에 없지요...^^
미국 군사동맹과 패권을 너무나도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북한....
미국을 리스펙 해주고 미국 군사력을 치켜세우고, 방어력을 무한 존중해주는 연출을 해주니,
미국으로서는 군사력과 패권국으로서 빛이 나고, 미국은 북한을 너무나 사랑하는 것....!!
저 북한의 완벽한 지능적 플레이를 보십시오.
저러니 중동국가들은 미국 전쟁의 희생양이 되어도, 북한 김정은은 전세계적으로 스타가 되지요....
너무나 스마트한 김정은...
요즘 평양 스카이라인도 다 바꿨다는 김정은...
우리도 이런 국가적 전략 플레이, 국가적 역량 강화....
시급합니다.!!
저 스마트한 북한 수뇌부..... 아,,, 진정....^^
...... [2022-05-25]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속보] 바이든 떠나자 北 탄도미사일 3발 쐈다…ICBM 가능성
중앙일보
입력 2022.05.25 06:58
업데이트 2022.05.25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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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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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5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전날 발사한 미사일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17형'이라고 일 밝혔다. 뉴스1
지난 3월 25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전날 발사한 미사일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17형'이라고 일 밝혔다. 뉴스1
합동참모본부는 25일 오전 북한이 동쪽 방향으로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오전 6시, 6시 37분, 6시 42분쯤 북한이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 3발을 포착했다고 발표했다.
NHK는 일본 방위성 관계자를 인용해 "최초 발사한 미사일과 두 번째 발사한 미사일이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에 이미 낙하했다"고 전했다.
북한은 이날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며 올해에만 벌써 17번째 무력도발을 강행했다.
북한의 이날 미사일 발사는 지난 12일 초대형 방사포(KN-25) 발사 이후 13일 만이고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론 2번째다. 아울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국·일본 순방 일정(20~24일)을 마친지 하루 만에 발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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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바이든 대통령 순방을 앞두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려진 만큼 ICBM을 쐈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북한 내부적으로는 최근 사망한 현철해 인민군 원수 장례(국장)가 끝났고,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 국면이라고 주장하는 만큼, 본격적으로 도발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합참은 "현재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예슬 기자 hyeon.yeseul@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