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친문 운동권과 친명계 간의 갈등 구도로 갈 수 있었던 논란,
즉 친문 vs 친명 간의 대결 구도로 자중지란으로 빠지는 모습으로 보일 수 있는 문제에서,
어제 26일 반응... 김남국 의원과 박용진 의원 등이 그 대립 틀로 보이지 않으려고 구도를 깨려고 노력하는 중...
ㅋㅋ
애쓰는 민주당...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어제
김남국 의원이 용퇴론에 대해 거리를 두는 발언을 하고,
박용진 의원이 (윤호중 의원의) 책상을 쾅 치고 나가는 행위를 비판했음...
민주당 특히 이재명 지사가 선거는 불안하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에서,
현 민주당 선거 지지율 폭락의 책임론을 친문계에 씌우려 하다가,
당내 갈등이 폭발하는 조짐을 보이자, 계속 이런 저런 저울질과 외부 시선 의식,
자중지란 프레임 벗어나기 등등 골몰하는 모습...
...... [2022-05-27] IIS 지식정보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