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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사건은 전문범죄세력의 문제임. 핵심은 전문범죄 세력과 전문범죄 수법(기술)이 아니면 설명할 수가 없는 부분이 너무 핵심에 깔려 있다는 것입니다. , 이 나라 경찰-검찰은 진짜 제대로 된 전문 범죄세력을 소탕하고 전문 범죄 수법 공개하고, 일당들 전원 신상공개한 역사 자체가 없습니다. 이건 나라가 아닙니다. 드라마에 나타나는 떼거지로 몽둥이 들고 설치는 게 전문 범죄라는 우스꽝스러운 국민들의 망상 또한 수사기관이 전혀 수사도 또 수사결과를 제대로 알린 적도 없는 그 참담한 현실을 반영하죠....무슨 전문 범죄세력이 몽둥이로 아무나 때리고 부수고, 경찰하고 패싸움?.... 드라마 내용은 왜 이리 코미디가 되었을까요?...... 이 나라의 전문범죄세력은 그 자금도 어마어마하고, 권력과 유착관계도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고, 그들이 쓰는 범죄 기술도 상당히 정교합니다. 수사기관은 전문범죄세력 절대로 제대로 수사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그 눈에 보이는 중범죄자 개인의 무슨 악감정 또는 황당한 정신이상.,..ㅋㅋ 싸이코패스 같은 저 세상 쇼를 해댑니다. 정말 대단하죠...
 
이 사건에서 범죄자가 3달간 수시로 엄청난 스토킹을 했다는데, 범죄자의 생활비며, 스토킹 활동 자금이... 즉 자금이 어디서 나왔는지 절대 밝히지 않습니다. 합법적인 직장인이 부모와 연을 끊은 20대가 직업도 없이 , 알바를 해도 생활이 빠듯할 텐데, 3달간 스토킹할 자금은 어디서 나오며 (집 나오면 돈 엄청 듦), 평소 생활비는 어찌 마련합니까?..... 피해자가 진짜 sns에 주소 적힌 택배상자 실수로 공개한 것은 사실입니까?.... 범죄자는 사건 후 피해자의 집에서 며칠 머물렀다고 하는데, 누가봐도 싸이코패스니 정신이상이 아니라, 증거 조작을 위한 것 아닙니까?... 일반인이 휴대폰 초기화 하고, pc초기화 한다고 포렌식이 안 될 정도라고요?.... 일반인이 아닌 거죠.... 능숙한 범죄 기법 아닙니까?..... 청부-의뢰에 의한 계획 살인이고, 또한 3개월 스토킹도 본질이 아닐 가능성도 상당해 보입니다. 스토킹은 전문 범죄답게 연막이고, 청부-의뢰 살인일 가능성이 상당히 상당히 의심됩니다. 일반인이 악감정으로 3개월동안 스토킹했는데, 뭐 제대로 만나적도 없이?..... 그런 정신병은 존재하지도 않음.....
 
(2) 정신의료계 , 이상 심리... 이쪽 요즘 똥파리들, 약장사들 정말 엄청남. 요즘 전문 범죄세력은 마구잡이 정신병 , 이상심리... 이쪽과 철저히 짜고 침...요즘 정신-심리 쪽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마구잡이로 , 설쳐대는데, 여기 떡고물이 실로 엄청남....... 이 떡고물의 출처는 또 어디일까요?..... 존재하지도 않는 감금 치료에 대한 효과?... 존재하지도 않는 정신병을 호소하는 놈들은 뭘까요?..... 정신병에 대해 정말 일말의 환상 따위 가질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환자는 떡실신 되어 나가 떨어져 있는 겁니다.... 뭘 정신병자가 치밀하게 계획을 하고, 온갖 무서운 스트레스 다 이길 힘은 어디서 나고, 3개월 스토킹 자금에?...
 
아니 그런 스트레스는 견딜 힘도 없이 나가 떨어져 있는게 심한 정신병의 절대 다수임..... 그리고 심한 정신병보다는 대개 큰 사건이나 지속적 스트레스로 그냥 심한 불안 증세를 가지고 있는 신경쇠약 정도가 압도적으로 많고, 이 불안과 신경안정 관련 약이 너무 효능이 좋아서 요즘 진짜 중증 정신병자?,,, 숫자가 그리 많지도 않을 것임.... 심리-정신 쪽으로 똥파리들, 악성 약장사들, 정말 엄청남.... 요즘 전문 범죄는 죄다 조금씩 이상은 다 이쪽에 관여하고 있을 것임.... 범행 후에는 정신병자 행세, 범죄 타겟에는 정신병 뒤집어씌우기...... 뭐 역사적으로 국민적 경험 그대로임.... 단지 자금-물량공세가 엄청나고, 온갖 악성 홍보질 (감금 치료가 효과가 좋다는ㅋㅋ 기적의 치료 홍보?)....... 전문 수사기관은 이쪽은 절대 수사 안함....... 대단함.... 여기는 그냥 탈출이 답임.... 잘못 걸리면 뭐 답 안 나옴... 경찰이 지금 횡설수설 쇼를 하는 것 보셈.....ㄷㄷ

 

 

 

 

.............................................................................................................  [2021-05-01],   **지식정보시스템의 레퍼런스 구축 논의를 위한 참여 컨퍼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