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알 수 없는 의문이 드는 게,
유튜브 가세연 채널에는 어찌 그리 많은 후원금이 쇄도를 할까...
무슨 시청자들이 돈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일까...
사업가 후원자도 많다고 들었는데,
그 자금 출처가 정말 깨끗한 것인가?
물론 근거 없는 그냥 의문일 뿐이다.
이 글은 법적 문제가 될 수는 없다.
특정 불법 의혹을 주장하는 것이 전혀 아니고,
단지 박근혜 정부때 대기업 삥 뜯고 정치 자금 조성한 그 사건 기록이 생각날 뿐이기 때문이다.
이런 의혹 제기는 법적으로 문제 없다.
그 때 집권기에 대기업 삥 돌아가면서 뜯은 것은 사실이니까...
그때 정치자금과, 지금 가세연이 골수 친박활동을 하는 것...
그리고 유튜브에서 많은 자금이 후원금으로 들어오는 것.... 당연히 연관성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구체적 특정 문제에 대한 것이 아니므로, 구체적 근거없는 의혹을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서,
IIS 측은 스스로 법적으로 문제될 것은 전혀 없다고 본다.
정말 알 수 없다.
왜 가세연 유튜브 채널엔 후원금이 유난히 그렇게 후원금이 많고,
이게 친박계 비정상적 정치자금일 수 있다는 것....
얼마든지 의문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다.
거기 극성 댓글 알바들은 또 무엇이고.... ㅜㅜ
참, 그렇게 댓글을 다는 게 정말 순수한 활동인가?
댓글 알바하는 것은 아닌가? 그런 것은 불법인가 합법인가?
...... [2022-05-29]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2022 경기·인천 지방선거
강용석 "이준석 성상납 2013~2016년까지…공소시효 남았다"
중앙일보
입력 2022.05.29 15:06
업데이트 2022.05.2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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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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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기·인천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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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왼쪽)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장 강용석 6?1지방선거 경기지사 무소속 후보. 뉴스1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왼쪽)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장 강용석 6?1지방선거 경기지사 무소속 후보. 뉴스1
6·1지방선거 경기지사에 출마한 강용석 무소속 후보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성상납 의혹' 공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강 후보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준석의 금품수수와 성상납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계속됐다"며 "공소시효는 최종적인 금품수수일인 2016년 9월부터 진행되므로, 공소시효 7년은 2023년 가을경 만료된다"고 주장했다.
전날 검사 출신 정미경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해 "알선수재라고 주장하는데 설사 그런 일이 있다고 해도 공소시효가 다 지났다"고 주장한 데 대한 반박으로 보인다.
강 후보는 "정미경은 사건기록을 보지도 않았고 수사의 진행상황도 모르면서 허위사실 유포하는 행위를 중단하기 바란다"며 "이준석의 범행은 알선수재죄와 정치자금법위반죄로 처벌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시민단체들에 의해 위 두가지 범죄로 고발된 상태이며 이준석이 공무원이었는지 여부는 범죄성립과 상관이 없다"며 "이준석의 범행은 대전지방법원의 사건기록과 고소인·참고인들의 진술에 의해 입증되고 있으며 가세연은 그러한 내용을 보도했을뿐이지 주장한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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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12월 강 후보가 소장으로 있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등은 이 대표가 성상납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후 가세연과 시민단체 등은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소했고, 윤리위는 현재 이를 검토중이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