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가의 수준... ㅜㅜ
홍보나 예상과는 너무 다른 프랑스 사회 수준...
미국과 다름 없는 약장사 공안 정국 수준...
미술관에서 소란을 좀 피웠다고 정신병원에 바로 감금시켜버리는, 프랑스의 수준...
절대 이민 가면 안 되는 나라 1순위가 정신병원이 활개치는 나라...
옛 혁명이고 뭐고 지금은 저 지경..... ㅋㅋ
유럽이 언제부터 이렇게 낙후되고 우경화되었나?
공안 통제가 따로 없는 저질 끝판왕....
극저질 1순위 국가로 프랑스 리스트에 올립니다.
그 동안의 대혁명의 나라, 그 환상이 물거품 ㅜㅜ
도대체 유럽이 저 지경일 줄이야...
아 참, 이번에 코로나 방역으로도 참 대단했던 프랑스,
전세계의 극우화에 애도를 표함.
나치를 잉태한 오스트리아 왕조의 그 나치스러움,
오스트리아 극우스러움이 나치와 함께 낳은 대단한 망작, 정신의학 입문... ㅋㅋ
그 저급한 통제 사회의 망령이 아주 날뛰는 나라.... ㅜㅜ
대혁명 그 딴 사골 우리는 소리 할 때면, 이 기사로 제대로 현실을 알려드릴 것.!!
입원인데, 다만 강제입원일 뿐이에요~~~~
그냥 입원하고 똑같다고 보시면 되요~~~~,
아, 네~~~~ ㅜㅜ
사망한 뇌에 애도를 표함... ㅜㅜ
망한 프랑스,
약장사들에 나라를 판 프랑스,
데카르트의 후예는 무슨... 약장사들의 진을 치고 설쳐대는 나라...!!
최악 1순위로 리스트 올려 드립니다.
* 루브르 박물관 같은 관광으로 먹고 사는 나라라,
엄청나게 민감하게 반응한 듯....
아무리 그래도 저 수준 하고는.... ㅜㅜ
...... [2022-05-31]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국제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에 케이크 던진 남성 붙잡혀
2022년 05월 30일 23시 36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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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에 케이크 던진 남성 붙잡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 중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 '모나리자'에 케이크를 던진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모나리자는 작품 훼손 방지를 위해 강화유리판으로 보호되고 있어 이번 소동으로 훼손되지는 않았습니다.
파리 검찰청은 36살 남성을 정신병원으로 옮겼으며, 문화재 훼손을 시도한 혐의로 수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현지시간 29일 할머니 차림으로 휠체어를 타고 박물관에 들어와 갑자기 프랑스어로 "모든 예술인들이여 지구를 생각해달라"고 외치며 케이크를 던져 작품의 유리판 아랫부분이 하얗게 오염됐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모나리자'는 1956년 12월 볼리비아 남성이 던진 돌에 훼손된 이후 유리에 덮인 채 관객을 만나왔습니다.
박물관 측은 2005년부터는 '모나리자'를 온도와 습도를 조정할 수 있는 강화유리 안에 넣어 전시해 왔습니다.
2009년에는 프랑스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해 화가 난 러시아 여성이 모나리자를 향해 찻잔을 던졌으나, 작품을 덮은 강화유리와 작품 모두 손상되지 않았습니다.
YTN 강성옥 (kang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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