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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토론

 

 

정말 해도 너무했던 지난 방역 관련 강제적 정책

백신 부작용 피해자들만 해도 실제로 엄청날 것.

수 많은 백신 피해자들, 

그리고 각종 사회 강제 조치로 경제 산업계 피해 또한 실로 엄청난 후폭풍, 지금도 계속되는 중...

새로운 초강력 집단 방역과 낯선 진단 방식을 들고 와서는

심지어 증상도 없는 사람 태반을 강제로 가둬버림...

 

사망자, 위중증자 통계 매일 내었지만, 실제로는 전부 노약자들...

물론 노약자들의 건강권도 소중하고, 또 옛부터 고질적인 어떤 각종 호흡기 질환에 대해

연구 개발하는 것은 좋으나,

그다지 상관도 없는 전 국민 집단을 상대로 집단 강제 조치..... ㅜㅜ

게다가 최악은 신종이라고 해 놓고선 감염병 발생 이전 몇몇 사람의 샘플에서도 양성이 나옴...ㅋㅋ

인류 문명사에 길이 남을 추악하고 더러운 부패 범죄.

 

지금도 경제 난 등 방역 후폭풍으로 전세계가 엄청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데,

부패한 서양 기득권은 원인을 계속 러시아 탓으로만 돌리려는 중... 

 

나라를 엉망 진창으로 만들어버린 희대의 유착 범죄.

전국민을 바보로 알지 않는 이상, 어떻게 이런 극단적인 정책이 가능이나 한지...

지금도 피해자들이 수도 없을 것.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아야 할 것.

 

양심있고 뜻이 있는 시민사회와 의료계 인사들이 더 나서서 적극적으로 규탄 운동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시민으로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2022-06-08]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정은경 퇴임했어도 죗값 받아야" 방역책임자 4명 고소당했다

 

 

중앙일보

입력 2022.06.08 14:15

 

업데이트 2022.06.0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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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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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교체로 질병관리청을 떠나는 정은경 청장이 지난달 17일 비공개 이임식을 마치고 차량에 탑승한 뒤 직원들에게 손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 교체로 질병관리청을 떠나는 정은경 청장이 지난달 17일 비공개 이임식을 마치고 차량에 탑승한 뒤 직원들에게 손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공안전 논리에 국민들 백신 피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과 방역패스에 반대해온 의대 교수가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 등을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백신인권행동 대표를 맡고 있는 손현준 충북대 의과대학 교수는 8일 정 전 청장을 비롯해 백경란 현 질병관리청장, 김강립 전 식약처장,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등 전·현직 방역책임자 4명을 청주지검에 고소했다.

 

고소장에 적시한 혐의는 직권남용죄와 직무유기죄, 배임죄다. 백신인권행동은 백신 접종과 관련된 인권침해에 대항하는 단체로 백신 미접종자와 백신 피해자 등 20여 명이 회원으로 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 앞에서 청소년 백신접종을 반대하는 삭발식을 연 데 이어 지난 1월에는 대형마트에서 방역패스 반대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 참석한 김태훈(51)씨는 “코로나19 방역정책으로 손님이 끊기면서 지난해 가게를 그만뒀다”며 “정은경 전 청장이 비록 퇴임했지만, 지금이라도 죗값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 교수는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린 지난해 정부가 합리적 근거 없이 보건행정 권력을 남용했다”고 주장했다.

 

 

 

 

 

백신인권행동 손현준 충북대 의대 교수(오른쪽)가 8일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 등 방역책임자 4명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최종권 기자

백신인권행동 손현준 충북대 의대 교수(오른쪽)가 8일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 등 방역책임자 4명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최종권 기자

 

 

 

“백신접종·방역패스, 국민기본권 무시한 처사” 

 

그는 “정 청장 등은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과도한 방역 정책으로 백신을 강요하고, 방역패스를 시행했다”며 “백신 제조사와 미국의 주장만 신봉하면서 백신 부작용에 대한 자체 조사와 판단 없이 방역정책을 밀어부친 결과 무고한 피해자를 낳게 했다”고 말했다.

 

 

손 교수는 정부의 방역패스 도입 초부터 1인 시위를 하며 반발해 온 인물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해서는 “혈액에 항체만 형성할 뿐 상기도(기관지 등) 점막에는 항체가 형성되지 않아 예방 효과가 작다”는 주장을 줄곧 펴왔다.

 

손 교수는 국민기본권을 보장한 헌법을 무시한 채 정부가 감염병예방법을 앞세운 것도 문제로 봤다. 그는 “‘전체의 안전을 위해 소수가 희생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는 공공안전 논리는 필요할 경우 짧은 기간 동안 적용돼야 한다”며 “확진자의 접촉자 추적을 통해 과도한 직장폐쇄와 격리를 강요하고, 사후 대책도 없는 영업제한 규제와 백신패스도 과도하게 진행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피고소인 중 정은경과 김강립은 해외로 도주해 이들로부터 특혜를 입은 백신 제조사들의 도움을 받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며 “신속하게 출국금지 신청을 해주시기 바라며 반드시 신병확보를 하여 엄격하게 수사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종권 기자 choi.jongk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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