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힘 당대표가 6개월 징계로 며칠 물러나 있는 사이,
화력이 매우 약해진 국힘..
그 사이 민주당은 우상호 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 등이
대통령실과 여당 국힘을 상대로 파상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
국힘은 이에 비해 윤핵관 등 내부 권력다툼도 있고,
빅마우스였던 당대표 공석 사태로 화력이 약해져 제대로 대응할 만한 논리나 방어,역공이 전혀
안 되고 있는 상태.
대통령실 지지율도 꽤나 심각한 상황이고,
여당의 내분이나 국정 지원도 약해져 있는데,
당장은 마땅한 대안이나 인물이 없는 상태.
거기에 윤리위의 다른 의원 징계 건에서 형평성 문제까지 붉어짐.
설명이 안 되는 이중 잣대....
도대체 이준석 대표가 어떻게 6개월 당원권 정지가 나올 수 있었는지...
추락한 국정 지지율이나 당 지지율 회복을 위해,
전방위적 당-청 재정비와 단합된 힘이 필요한 국힘이지만,
현실은 좀 뒤죽박죽이고 분열된 상태...
민주당은 파상공세 중....
주요 타겟은 대통령실 채용 문제, 김건희 여사 문제,
도어스테핑 논란, 지지율 문제, 여당 내부 분열 문제 등등....
...... [2022-07-20] IIS 지식정보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