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연아-고우림 10월 결혼
일간스포츠
입력 2022.07.25 10:30
이현아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가 10월에 결혼한다.
김연아는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오는 10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25일 교제 소식이 알려지자 곧바로 인정 후 결혼 발표를 알릴 예정이다.
김연아는 올해 32세로, 예비신랑 고우림이 5세 연하다.
두 사람의 관계자는 “교제가 맞다. 10월 결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