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권성동 대표 대행의 문자 노출 사건도 그렇고,
그 이전 이준석 당대표에 대한 징계 문제에서도 그렇고, 또
지금 이준석 대표를 공격하거나 하는 일들에서도 보이는데,
윤 대통령에게 잘 보이려 온갖 짓을 다하는 사람들,
과잉 충성을 보이려 당 내분 초래하는 것도 서슴럼없이 하는 정치계 인사들...
많이 보입니다.
대통령에게 잘 보이기 위해 온갖 짓을 서슴치 않는 사람들을 멀리 해야 합니다.
한 가운데서 헷갈리겠지만, 사람을 보는 눈을 기르고,
여러 주변 인사들에 대해 옥석을 가려야 하고,
국정에 도움이 안 되는 아첨꾼들을 쳐내야 합니다.
지금 충성 경쟁이 윤대통령을 중심으로 벌어져선 안 됩니다.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힘써야 하는 시간에,
국정 운영에 도움이 전혀 되지 않는 인사들의 충성 경쟁 난립을 막아야 합니다.
한번 단호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어떻습니까?
줄서기 경쟁에 벌어진 것 같은데, 대통령이 한 번 경고를 보내야 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 [2022-07-28] IIS 지식정보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