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서 보듯 사람 하나 죽이는 건 뭐 일도 아님.
연쇄 살인마 좀비가 사람 하나 잡았다고 해도, 뉴스엔 나오지도 않음...
청도 대남 병원에서는 말그대로 그냥 집단 감금 후 처형급이었음...
어느 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한국 사회 고질병, 뿌리 깊은 나치의 쌍둥이 악의 존재....
무시무시한 기득권 결탁, 사회약자를 싹쓸이하는 살아있는 나치의 후예들...
끔찍한 기득권 유착 합법적 집단 살인을 버젓이 해도, 아무도 한 마디 못하는 현실...
한 해 피해자가 수 만명에 이르나, 대부분 사회 최약자들이라서 이런 홀로코스트는 무한정 반복될 수 있는
인류 최악의 인신매매 그 현장....
온갖 과거사 관련 무슨 위원회가 난립하지만, 문제는 치명적 현안인데,
이 쪽은 누구도 언급조차 쉽게 하지 못하는 성역이고, 기득권 콘크리트 카르텔의 한 영역...
당당히 대한민국 과거 흑역사에 거의 매번 빠지지 않고 등장하지만, 주로 사회 최약자들의 영역이고
기득권과 견고한 이권 연합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누구도 입도 뻥긋하지 못함.
그 막강한 파워는 어디서 온다고 생각하시나요?
무한정 돈줄이 나올 데가 어디이겠습니까?
매년 수 만명이 인생이 무너지는 피해는 입음..
결코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님...
한 사람의 인생은 쉽게 무너질 수 있음.
교통사고와 함께 일상 생활 위험 요소 중 최악의 요소일 것.
부패한 한국 경찰과 관료사회가 이 문제만 나오면 얼마나 이권 유착이 심한지 좀비가 되는 경햠...
뒤집어씌워서 신고하면 누구든 벗어날 수 없는 한국 사회의 지독한 악질 세력...
조폭은 무서워서 피해가면 되지만, 여긴 잘못 걸리면 피할 수도 없음....
현실판 좀비, 그 극강의 절대악.
당신의 정신을 진단한다면서 무조건 감금하고 주사 약물 등으로 특수 상해를 입히고, 공포를 주입함.
특히 가정 폭력에 기생하는 K-좀비.
...... [2022-09-16]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사회
정신병원 입원 거부 30대, 이송 시도 과정에 사망
2022년 09월 15일 17시 38분 댓글
정신병원 입원 거부 30대, 이송 시도 과정에 사망
정신병원 입원을 거부하던 30대 남성이 사설 구급대원에게 제압당하다가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어제(14일) 오후 2시쯤 "아들을 입원시키려고 하는데 경찰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은 사설 구급대원 2명이 심정지 증상을 일으킨 30대 남성 A 씨를 응급조치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당시 사설 구급대원들은 보호입원을 위해 A 씨를 구급차로 옮기려 했지만, A 씨가 저항하자 등 부분을 눌러 제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는 119 응급차로 근처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 씨 시신 부검을 의뢰하고, 구급대원들의 조치가 A 씨의 사망과 연관 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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