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S 지식정보센터

지식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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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f48hQSZY_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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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가르쳐주고 배운다는 것을 기본으로 해서 그것으로 어느 정도까지는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

스포츠 경기의 경우만 봐도 훈련 방향부터 자기가 설계, 자기에게 맞추어, 상대방을 공략할 수 있는 전략으로,....

 

그리고 트레이너들도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 엄청나게 연구하는 미국 스포츠계.....

 

한국 사회, 특히 한국 교육계.... 참담하기 짝이 없는 사람 바보 만들기 프로젝트....

모든 배울 내용도 애초에 다 정해져 있고, 그것도 교육학자들이 짜르고 짜르고 파편화시킨 짜투리들의 짜깁기....

학생이 하는 것은 모든 것은 그냥 다 정해져서 주어진 자료를 이해하는 능력....ㅜㅜ

 

도저히 답이 안 나오는 한국 사회......

 

양성훈 팀매드 감독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한국 사회가 총체적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책으로, 강의를 듣고 그렇게 자기가 배운대로 세상을 보겠다는 눈먼 인간들,

먼저 세상을 충분히 보고 거기서 책의 도움을 받을 게 있는지 살펴보고, 또 책이 맞는 지를 확인해야지,

책에서 설명한 방식 그대로 세상의 진리를 찾는다는 인간들.......

답이 안 나오는 눈먼 자들의 아시아사회.....

 

* 늘 미국교수들이 아시아출신 유학생들을 보고 맹렬히 비판하고 , 도저히 이해할 수 없어하는 공통사항....

즉, 왜 교재, 책에 나오는 대로 그대로 따라만 하는가......

미국 교수들이 하나같이 아시아 유학생들의 행태에 대해 얼마나 답답하고, 얼마나 어리석다고 생각하는지, ......

깊은 반성과 총체적 변화가 시급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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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크루스테스(그리스어: Προκρούστης)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물이다. 신화에 따르면 프로크루스테스는 그리스 아티카의 강도로 아테네 교외의 언덕에 집을 짓고 살면서 강도질을 했다고 전해진다. 그의 집에는 철로 만든 침대가 있는데 프로크루스테스는 지나가는 행인을 붙잡아 자신의 침대에 누이고는 행인의 키가 침대보다 크면 그만큼 잘라내고 행인의 키가 침대보다 작으면 억지로 침대 길이에 맞추어 늘여서 죽였다고 전해진다. 그의 침대에는 침대의 길이를 조절하는 보이지 않는 장치가 있어 그 어느누구도 침대에 키가 딱 들어맞는 사람은 없었다고 한다.

 

프로크루스테스의 악행은 아테니의 영웅 테세우스에 의해 끝이 난다. 테세우스는 프로크루스테스를 잡아서 침대에 누이고는 똑같은 방법으로 머리와 다리를 잘라내어 처치했다. 프로크루스테스를 처치한 일은 테세우스의 마지막 모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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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이야기를 보고, 누구나 읽고 비웃지만, 그 저런 짓을 하고 있는 그 정점에..... 아시아인들의 사회가 있는 것 아닌가?

도저히 답이 안 나오는 아시아 사회.......

책에서 세상의 진리를 찾겠다는 무뇌 좀비들이 너무 많은 곳  ........ㅜㅜ

 

 

 

.......................................................................................    [2021-06-25], 지식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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