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하고 몰락해 가는 나라의 모습, 그 전형을 보여주는 일본.
악성 기득권 권력 사회가 자신들의 추악한 실체를 감추기 위해
삼류 소설급도 안 되는 짓을 하면서 시민들을 기만하는 연막탄용으로
늘 악용되는 최악의 추악한 짓, 정신병자 몰이 하는
전세계 부패 권력의 핵심 도구인 정신 감정을 여지없이 쓰는 일본 기득권 사회...
갈 데까지 간 최악의 부패 사회에 여지없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핵심 현상, 부패한 권력의 증표과도 같은 정신감정술.
부패한 기득권이 선진국가 코스프레는 해야겠고, 자신들의 악취나는 썩은 내부가 드러나려고 하니
내부 폭로자를 정신감정 하는 그야말로 타락 끝판왕 소돔과 고모라의 21세기 판...!!
* * *
신경과 그에 따른 일부 심리 정서에 관해 다루는 정도이면서
느닷없이 정신이라는 밑도 끝도 없는 주제로 점프함.
그렇다면 정신과 의사는 인간 정신의 최고 전문가가 되어 버림.... ㅋㅋ
참 지나가는 초딩이 다 웃을 막장 사태.
정신이라는 범주가 거기 왜 나오나?
물론 약을 먹으면 정서나 심리 일부를 개선할 수 있기는 하지만,
생뚱맞게 등장하는 정신이라는 범주가 어떻게 성립할 수 있나?
그럼 상대의 정신을 파악할 수 있단 말인가?
차라리 만병통치약을 파는 게 더 가능성이 있을 듯...
인간의 정신에 대한 전문가... ㅋㅋ
그렇다면 가장 수준 높은 철학과 자연과학 등등 다 섭렵했단 말이될 것...
* * *
인류의 지성은 형편없이 추락하고 있다니까, 왜 자꾸 그걸 부정하시오?
제발 정신을 차리고 현실을 직시하란 말이오...
인류가 발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인류가 주력하고 있는 부분이 일부 발전하고 있는데,
우리의 주된 관심사나 평가 기준 자체도 인류가 주력하는 부분과 거의 일치하기 때문이지요.
Very Si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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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방식인 점쟁이.. 아니 점성술은 저런 것에 비하면 월등히 과학적이고 오랜 경험적 지혜와 데이터가 녹아 있는 셈이지요...
...... [2022-11-17]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KBS
아베 살해범 정신감정 2개월 연장…日검찰 “수사에 필요”
입력 2022.11.17 (20:05)수정 2022.11.17 (20:09)국제
오수호 기자 oasis@kbs.co.kr
일본 검찰이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살해한 야마가미 데쓰야의 정신감정 기간을 약 2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나라지방검찰청은 법원에 야마가미의 정신감정 기간 연장을 신청해 종료 시점을 이달 29일에서 내년 2월 6일로 늘렸습니다.
나라지검은 “수사에 필요하다”며 정신감정 기간을 연장했으나 명확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교도통신은 야마가미가 살인죄로 기소되면 법정에서 형사책임능력 인정 여부가 초점이 될 가능성이 있어 나라지검이 그의 정신 상태를 자세히 파악하기 위해 정신감정 기간을 늘렸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형사책임능력은 자신을 통제할 수 있어서 형사 책임을 질 수 있는 지적 상태를 의미합니다.
야마가미는 지난 7월 8일 나라시에서 선거 유세 중이던 아베 전 총리를 총격 살해했는데 “어머니가 통일교에 거액을 기부해 가정이 엉망이 됐다”며 범행 동기로 아베 전 총리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의 유착 의혹을 거론했습니다.
[사진 출처 :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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