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국내 다양한 단체들과 전략적 제휴, 공동 전선 형성, 대타협 노선 등
세력 규합과 확장을 위한 대대적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이행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1년 6개월 남은 총선을 대비하고 또 당장 국정 동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회유와 타협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야 하고 정치 색깔이나 노선이 차이가 있더라도
일정 부분 타협하고 서로 양보하고 하면서 세를 확장하고 중도층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공동전선을 형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치적 순혈주의에 갇혀서는 국정동력을 얻을 수 없습니다.
국내 다양한 단체, 세력에 대해 협력과 전략적 제휴를 해나가야 합니다.
정치 방향이 다소 다르고 단체의 성격이 차이가 나더라도
일부 타협하고 의견을 모으면서 절충과 타협의 정치를 해야 합니다.
확장적이고 통합적인 정치적 행보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력를 확대하고 규합하고 강화해야 합니다.
정책마다 의견마다 다 일일이 맞는 세력들만 가지고 정치할 수 없을 것입니다.
공동전선을 위한 대대적 통합 정치 프로젝트를 연구 구상하고 마련하여 이행할 것을 촉구합니다.
대선을 치를 때 했던 선거 구호를 다시 부활시켜야 합니다.
뜻이 다르고... 해도 정권 교체를 위한다면 다같이 뭉치자고 그 때 그러지 않으셨습니까....
그때 보다 더 과감하게 공동전선, 광범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해야 합니다.
...... [2022-11-18, (금 00:52)] IIS 지식정보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