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국가 최고 책임자를 선거를 통해 뽑았고,
따라서 사회 여러 주체는 현 대통령이 국정을 원활히 운영할 수 있도록 존중해 줄 필요가 있으며
직접적으로는 공직 사회가 대통령의 적법한 명에 따라야 하는 직접적 관계에 의한 의무로서의 측면을 비롯해
그외 일반 시민들이나 언론 등도 어느 정도 국정 운영 사안에 대해 대단한 협조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국정 운영자에게 주어진 권한을 적법하게 행사 함에 있어서 최소 한도의 인정은 하고, 또
지나치게 악의적으로 나오거나 일일이 방해하는 식으로 나와선 안 되는 것은 당연하고,
시민들이 그에게 맡긴 공적 책임과 적법한 권한에 대해 최소한의 존중은 필요하고,
그렇게 시민들이 맡긴 적법한 권한과 책임에는 대통령전용기에 대한 권한과 책임도 당연히 포함되는 것임.
그에 대해 MBC가 무슨 시민들의 정당한 위임을 받은 바가 있어 대통령 전용기, 즉 국민들이 위임한 부분에 관한 사안에서
무슨 대통령과 동등한 당연한 권리가 있다는 양 주장하는 것은 , 이런 관점에서 보면
적법한 민주주의 절차로 정당성을 가진 국정 최고 책임자를 선출한 시민들의 힘과 뜻을 부정하는 모습임...!!
게다가 국정 최고 책임자에게 자막 조작을 통해 외교 이간질을 하는 반-국가적 행위를 한 것은 시민들을 위협에 빠트리는
반사회적 범죄 행위나 다름 없는 것...!!
도대체 MBC가 대통령에게 무슨 불법-부당한 권리 침해라도 당한 게 있길래 이렇게까지 반국가적, 반-시민사회적 악행을 하나... ㅜㅜ
MBC 측 관계자와 책임자는 이 모든 사태에 대해 시민들에게 철저히 사과하고
공영방송계에서 퇴출되어야 마땅함..!!
...... [2022-11-19] IIS 지식정보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