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S 지식정보센터

문화, 스포츠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카타르 월드컵 한국팀의 전략

 

1. 손흥민이 미드필드에서 너무 무리하지 않고 슈팅과 골결정력이 필요한 때에 집중해야 함.

 

2. 상대팀을 강하게 압박하되 최종 수비수들은 라인을 너무 올리지 말고 수비에 집중하고,'

미드필드에서 수비로 전환을 빠르게 잘하면서도 미드필드와 전방에서는 상대를 잘 압박해야 함.

 

 

3. 우루과이 전에 너무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 한다는 일부 전문가들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음.

우루과이의 전력을 정확히는 경기를 해봐야 알 수 있는데,

우리보다 막강한 찬스 메이킹, 그리고 골 결정력이 위협적일 수 있는만큼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되, 빠른 수비 전환에 사활을 걸고, 

너무 내려서지는 않더라도 우루과이와 정면 대결 하겠다는 생각보다,

압박을 중심으로, 후방 수비는 수비에 집중하고 역습 기회에 황희찬 등 힘있게 밀고 나가주면서

숨어 있다가 빠르게 치고 나가는 손흥민의 주력과 골 결정력을 이용해야 함.

손흥민의 역습 골을 위해 손흥민은 경기에서 너무 무리할 정도로 많이 움직여서는 안 될 것.

그냥 손흥민은 골 결정력으로 그런 결과로 보여준다고 생각해야 함.

손흥민에게 슈팅 기회가 여러 번 있어야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다른 선수들의 교란 작전이 중요할 것.

 

 

4. 황희찬 등에게 평소 상대 수비를 몰리게 하고

  손흥민은 찬스에서 슈팅할 공간을 확보해야 할 것.

 

 

5. 김민재의 수비력을 최대한 활용해야 하는데,

김민재 등 수비수에게만 맡겨두어서는 성립할 수 없을 것이고,

전방과 미드필드에서부터 압박을 잘 해주고

미드필드가 수비 전환을 잘 해준다면

가끔 뚫리더라도 김민재가 수비를 해줄 수 있을 것...

 

6. 결국 이재성 황인범 등이 미드 필드에서 잘 이끌어 나가고 찬스를 만들어야 할 것...

 

 

 

 ......   [2022-11-22]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78 (KBS 장영준) “날강두가 또” 호날두, 동료 골에 본인이 세리머니 ...[2022-11-29] viemysogno 2022.11.29
177 (일간스포츠 김희웅) 손흥민 코너킥 공개 비판 “형편없었고, 제대로 간 적도 없었다” ...[2022-11-29] file viemysogno 2022.11.29
176 (중앙 박린-송지훈) [속보] '괴물' 김민재 가나전 뛴다…최전방에 황의조 대신 조규성 ...[2022-11-28] viemysogno 2022.11.28
175 (일간스포츠 김영서) [IS 포커스] 포백? 스리백?... 김민재 없다면 가동할 ‘플랜B’는 ...[2022-11-28] file viemysogno 2022.11.28
174 (OSEN 서정환) ‘벤투호 초비상’ 괴물과 황소 다 못 뛴다...김민재·황희찬 가나전 결장 확정 ...[2022-11-28] viemysogno 2022.11.28
173 (세계 양다훈) 가나는 1승 제물?… 8년전 ’알제리 참사’ 기억하라 [2022 카타르 월드컵] ...[2022-11-28] viemysogno 2022.11.28
172 (뉴시스 이재훈) 최백호 "낭만은 그저 낭만…매순간이 최고의 찰나" ...[2022-11-27] viemysogno 2022.11.27
171 [Comment] (중앙 하수영) "영어로 해줘야죠" 황의조 항의에도 통역 거부한 통역사 ...[2022-11-27] viemysogno 2022.11.27
170 [IIS 떠오르는 여행 유튜브 스타 - 잰잰바리에 관한 TMI] - (유튜브 잰잰바리) 잰잰바리 10만 파티 겸 Q&A!!!!! ...[2022-11-25] viemysogno 2022.11.25
169 (텐아시아 최지예) [단독]'14년간 후크 등기 임원' 이선희, 이승기 '정산 0원' 몰랐다면 '어불성설' ...[2022-11-25] viemysogno 2022.11.25
168 (ZDNet 백봉삼) 한국vs우루과이 0:0 무승부…"근래 봤던 한국 경기 중 최고" ...[2022-11-25] viemysogno 2022.11.25
167 [IIS - 우루과이전 선발출전명단에 대해] - (뉴시스 안경남) '마스크맨' 손흥민, 우루과이전 선발…수아레스와 맞대결 ...[2022-11-24] viemysogno 2022.11.24
166 (스포츠조선 박찬준) [카타르 ON]'승부는 여기서 갈린다' 한눈에 보는 한국-우루과이 '전술 포인트' ...[2022-11-24] viemysogno 2022.11.24
165 (KBS 강병수) 일본, ‘전차군단’ 독일 격파 대이변…2대1 역전승 ...[2022-11-24] viemysogno 2022.11.24
164 (뉴스1 이재상) [월드컵] 황희찬 이탈, 벤투가 꺼낼 플랜B는…나상호·獨 정우영 카드도 만지작 ...[2022-11-23] viemysogno 2022.11.23
» [IIS Opinion] 카타르 월드컵 한국팀 전략... [2022-11-22] viemysogno 2022.11.22
162 [IIS 관전평] 잉글랜드 vs 이란전에서 이란 왼쪽 수비가 완전히 무너진 현상... 이유가 궁금함 ...[2022-11-22] viemysogno 2022.11.22
161 (일간스포츠 이세빈) “SON 준비됐어?”…카타르 국왕, KBS 중계 부스 찾아 손흥민 안부 물어 ...[2022-11-22] file viemysogno 2022.11.22
160 (OSEN 서정환) 벤투호, 메인경기장 잔디도 제대로 못 밟아보고 우루과이와 첫 경기 이유? [오!쎈 도하] ...[2022-11-20] viemysogno 2022.11.20
159 (OSEN 박하영) 효정, 킬리만자로에서 무슨 일이?..“매일 마지막처럼 살기로 결심” (’놀토’) [어저께TV] ...[2022-11-20] viemysogno 2022.11.2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46 Next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