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S 지식정보센터

생각과 의견

 

 

이재명 측과 지지자들이 민주당을 그야말로 초토화시키고 있네요.

무리한 억지 생떼쓰기가 도를 넘어서고 있고,

이런 행위는 먹히지도 않을 것이고, 오히려 이재명 측은 후폭풍, 뒷감당을 하기

더 힘들어질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대권 도전을 안 했으면 큰 일 없이 넘어갈 수 있었던 자신의 지난 날들에 대해

이재명 측의 무리한 욕심이 결국 주변 측근들에게마저 피해를 끼치고

자신도 큰 재판을 받게 되는 지경에 이르게 한 것입니다.

대권에 나서면 경쟁자들에 의해 과거 행적까지 샅샅이 털리게 되는데

거기에 대해 방심했고, 매우 안이했고, 과도한 욕심을 부린 것입니다.

 

이제 상황은 어쩔 수 없이 된 것이고,

당에 이렇게 파탄을 내듯 한다고 상황이 좋아질 수가 없고,

오히려 뒷감당하기 힘들어질 것입니다.

 

민주당에 화풀이 하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됩니다.

향후 엄청난 재판 일정에 착실히 대비하고

절대 민주당 관련 다른 여러 세력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태를 계속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자중해야 합니다.

 

당에 연결된 온갖 보이지 않는 다른 큰 힘들을 생각해야 합니다.

절대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화를 자초해선 안됩니다.

조용히 수사와 재판에 대비하는 것만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감수해야 할 것은 감수해야 합니다.

 

 

 

 ......   [2023-01-16]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디지털타임스

 

격랑의 ‘재명이네 마을’, 터져버린 개딸들…이낙연·박지원·박영선 ‘표적’ 됐나

 

 

 

‘재명이네 마을’서 최근 이낙연·박지원·박영선 비난 게시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개딸들, 정영학 녹취록 보도 거론하며 이낙연 전 총리 등에게 공개 사과 요구

한 유저는 ‘수상한 박남매’ 글 올리며 ‘박지원·박영선’ 싸잡아 저격하기도

李 대표에게 ‘사법리스크’, ‘공천권’ 압박한 박영선 겨냥…“이재명 흔들기 액션 플랜?”

 

 

권준영 기자

입력: 2023-01-16 11:26

 

 

 

 

 

격랑의 ‘재명이네 마을’, 터져버린 개딸들…이낙연·박지원·박영선 ‘표적’ 됐나

(왼쪽부터)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이낙연 전 국무총리,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낙연 SNS, 연합뉴스>

 

 

격랑의 ‘재명이네 마을’, 터져버린 개딸들…이낙연·박지원·박영선 ‘표적’ 됐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강력 지지하는 이들, 이른바 '개딸'(이하 개혁의 딸)들이 모인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이 연일 요동치고 있다.

 

최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이낙연 전 국무총리, 그리고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활발한 정치 행보를 보이자, 이재명 대표 강성 지지층인 개딸들이 이들에게 정치적 책임을 물으며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다.

 

특히 개딸들은 한 언론의 보도를 통해 알려진 대장동 사건 관련 '정영학 녹취록'을 언급하며, 당내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문제를 제기한 이낙연 전 총리 등 일부 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을 향해 공개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재명이네 마을'엔 이 전 총리, 박지원 전 원장, 박영선 전 장관을 비난하는 게시물이 실시간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재명이네 마을' 유저들은 이들과 관련된 언론보도 기사 링크를 올리며 댓글을 실시간으로 주고받으며 팬카페 내 여론을 형성하고 있다.

 

'이쯤에서 수박들은 사과 한 마디쯤은 해야 되지 않나?'라는 글을 쓴 '재명이네 마을' 한 유저는 "OOOO(언론사명)에 의해서 정영학 녹취록 1325페이지가 다 공개됐다"며 "평생을 엄중히만 보고 아무것도 안 한, 그래서 민주당을 이 꼬라지로 만든 이낙연과 그 밑에서 과수원 경영하시던 수박들은 이쯤에서 사과 한 마디쯤은 해야 되는 거 아닌가"라고 이 전 총리와 일부 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을 정조준했다.

 

이 유저는 "너희들이 대선 경선 과정에서 뜬금없이 대장동 얘기를 꺼냈을 때, 그저 생뚱맞았지만 설마 설마 했다. 그동안의 과정은 치가 떨려서 다 생략하고. 정영학의 녹취록이 다 공개된 이 시점에서 지난 1년 동안 민주당의 탈을 쓰고 대장동 건으로 이재명을 물어뜯었던 이낙연을 비롯한 수박들 한 말씀들 하시지"라면서 "아 요새 조용하던데. 해외여행들 가셨나"라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이재명이 수박이라는 말을 쓰지 말자고 한 것은 당대표로서 지극히 할 수 있는 워딩이지만 당원들과 지지자들은 끝까지 수박들을 걸러내서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처단해야 한다. 절대 24만표를 잊어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격랑의 ‘재명이네 마을’, 터져버린 개딸들…이낙연·박지원·박영선 ‘표적’ 됐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

 

 

'박남매(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액션 플랜?'이라는 제하의 게시물을 남긴 한 유저는 "수상한 박남매. 개딸 1차 공격. 개딸들은 이재명 적극 지지자들이죠? 박지원은 수박 좌장. 박지원 입당 3일 전부터 갑툭튀(갑자기 툭 튀어나온) 박영선이 방송을 누비며 이재명 '사법리스크' 운운하며 개딸들 손절하라 했죠? 공천권도 내려놓으라 하고!"라고 박 전 원장과 박 전 장관을 싸잡아 비난했다.

 

이 네티즌은 "개딸 2차 공격. 박지원이 갑툭튀 이낙연을 옹호하며 개딸들에게 훈수를 두네요. 설훈이 이낙연 만나러 미국 간다더니, 귀국 일정이 정해져서 정지 작업 나섰나"라며 "개딸 3차 공격 예상 포인트. 이렇게 계속 개딸들을 공격하고 자극해서 그들을 '당에 분란만 일으키는 세력'으로 프레이밍 해서 당원들에게 부정적 이미지로 각인시키는 작전"이라고 강한 의구심을 품었다. 그러면서 "이재명 고립 작전. 그리고 나서 이재명 대표를 압박해서 '적극적 지지자'이자 팬덤인 '개딸'과 멀어지게 압박한다. 즉 삼손의 머리 자르기 작전"이라면서 "우리는 '연장자들이 경험을 공유해주기 위해서 하는 충고'를 '훈수'라 하죠? 반면에 '나이 들어 이치에 맞지 않는 자기 생각을 일방적으로 주장'하면? '노망'이 된다. 박지원 노망 찬스? 아니면 박남매의 이재명 흔들기 액션 플랜? 지난 번 박영선에 이어 일관성은 있네요"라고 날을 세웠다. 이 게시물을 접한 일부 유저들은 "진짜…본인이 배신자니깐 과거를 잊자는둥 헛소리 하네", "박지원이 분탕을 하고 있는데요?" 등의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또 '박지원 입 ○쳐라'는 욕설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니가 한 게 뭐 있다고 우리 잼딸(이재명 대표+개딸)들 공격하냐. 죽어 귀신이 되도 낙엽파(이낙연 전 국무총리 비하하는 용어) 용서 못 해. 아가리 파이터 그만 ○○ 털어. 자격도 없는 게 어디다 대고 콱"이라고 박 전 원장을 맹비난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틀딱 할배 워딩이 점점 산으로 가고 있네요…기대를 했던 내가 미쳤었지…", "제목이 이러면 또 뉴스 뜹니다. 포지티브 합시다", "초록색 티 입을 때부터 알아봄", "사람은 안 바뀜…정말 진심 걱정된다. 휴우~", "나이 O 드시고 말할 힘이 남아 있는 게 대단" 등의 조롱 섞인 댓글을 썼다.

 

 

격랑의 ‘재명이네 마을’, 터져버린 개딸들…이낙연·박지원·박영선 ‘표적’ 됐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

 

 

'내가 장담하는데 총선 때 만약에 민주당이 압승하게 되면 이건 다 이장님(지지자들이 이재명 대표를 부르는 애칭) 덕분이다'라는 제하의 글을 쓴 유저는 "지금은 미쳐서 설치고 있겠지? 총선 압승하면 이건 전부 다 이장님 덕분이다. 그리고 예전에 이장님 말 들어서 아는데 내부총질이나 분열할 때가 아니야"라며 "근데 박지원 할배 말씀 중에 실례지만 이낙연은 민주당에서 영구 제명 대상감 1호다. 제일 먼저 나가야 할 사람. 근데 이장님 말씀 들었죠? 내부총질이나 분열보다 힘을 보태야 할 때 응징할 때는 피눈물 쏙"이라고 적었다. 이어 "이장님 말 잘 들어야 한다. 그것이 민주당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고도 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유저들은 "옳소!", "옳다", 내 목숨 걸고 민주당…패거리 정치도 때와 장소가 있듯…지금이 그때가 아니겠나", "지지자들이 다 알고 있음. 비(非)개혁적인 청와대 출신들. 언론, 검찰개혁 반대한 의원들 내각제 카드 쥐고 있는 분들", "당장 이잼 없으면 민주당 10% 정당으로 주저앉아버림. 거대야당으로 대표하나 못 지키는데 누가 투표하러 가나", "이렇게나 믿어줬는데도 안 들어온다면 때가 됐을 때 가차 없이…" 등의 댓글을 남기며 동조했다.

 

 

격랑의 ‘재명이네 마을’, 터져버린 개딸들…이낙연·박지원·박영선 ‘표적’ 됐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

 

 

반면 비교적 온화적인 글로 박 전 원장에게 항의하는 유저도 있었다. 한 네티즌은 '박지원 원장님께 부탁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원장님. 화해와 화합을 위해 강자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하는 건 맞다. 그런데 원장님 가해자의 최소한의 역할도 있지 않나"라며 "백번 양보해 경선 때는 그럴 수도 있다 쳐도 대선 과정에서의 모습, 대선이 끝난 후 지금까지의 모습, 너무 심한 거 아닌가"라고 항의했다. 이어 "민주당에게도 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에게도, 민주당 대표 이재명에게도…이낙연 캠프에 몸담았던 분들의 반성과 태도 변화에도 관심 부탁드린다. 그래야 화합의 길이 열릴 수도 있지 않을까요?"라면서 "개딸들도 사랑할 수 있는 박지원 원장님이 돼주시길 바랍니다. 원장님! 사랑해요. 부탁해요. 그래야 이재명이 이겨요. 원장님 페북 글을 읽고 원장님을 사랑하고픈 잼마을 주민 중 1인 드림"이라고 썼다.

 

 

격랑의 ‘재명이네 마을’, 터져버린 개딸들…이낙연·박지원·박영선 ‘표적’ 됐나

정청래(왼쪽)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연합뉴스>

 

 

한편, 전날 정청래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개딸들을 향해 자제를 촉구한 박 전 원장을 공개 저격하는 글을 남겼다.

 

정 수석최고위원은 "당원, 지지자들에게 뭐라 하기 전에 내부 총질러 해당 국회의원들에게 먼저 일침을 가하라"면서 "불과 몇 년 전 내부 총질 수준이 아니라 아예 내부에 폭탄을 던지고 탈당해 대선 때 '문모닝'하며 십자포화 했던 바로 그 분 아니냐"고 직격했다. '문모닝'은 2017년 대선 당시 국민의당 소속이었던 박 전 원장이 안철수 대선 후보를 옹호하며 매일 아침마다 문재인 당시 대선 후보를 공격했던 것을 일컫는 용어다. 정 최고위원은 이를 이유로 그간 박 전 원장의 민주당 복당을 반대해왔다.

 

정 수석최고위원은 "박 전 원장께서 성경 말씀과도 같은, 금과옥조 같은 말씀을 하셨다. 총은 앞으로 쏴야 하고 내부로 쏘면 안 된다"며 "그러나 메시아 같은 메시지가 힘을 얻으려면 메신저가 과연 그런 메시지를 할 권위가 있는가, 이건 문제"라고 짚었다. 이어 "권위는커녕자격 미달이 아닌가"라고 반문하며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했다. 본인이 이런 말씀을 하기 전에 과거를 이렇게 반성하고 참회한다는 말씀을 먼저 하는 게 순서다. 이런 과정이 없으니 사람들이 믿지 않으려 하고 분노하는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자꾸 사람들 꾸짖고 혼내려고 하지 말고 사람들이 왜 내 말을 안 믿는가 성찰하라"면서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안 믿는 데는나름 이유가 있지 않겠나"라고 날선 경고를 했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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