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명 언론들이 민주당 쪽이라는 정치적 진영이유로 인해
공화당 쪽 진영에 대해 다소 극단적인 조롱 기사를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와 머스크에 대한 비난과 조롱은 도를 넘어서고 있는 현실입니다.
머스크 사업이 조금만 부진해도 엄청난 조롱을 하는 기사들이 쏟아지고,
트위터 문제에서 개인 비행기 궤적을 추적하는 악성 범죄 스토킹 범죄자들에 대해
언론 자유라는 해괴한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옹호를 하질 않나,
트럼프에 대해 끊임없는 가짜뉴스와 황당한 법적 고소 등을 계속하고 있는데
국내 언론들 또한 자제해야 한다고 봅니다.
트럼프는 미국 유권자의 절반 가량이 대선에서 선택한 사람이고,
머스크는 세계적 사업가입니다.
혁신적인 면도 있고요.
언론들의 이권 유착도 끊어내야 할 것이고요.
요즘 IT 업계가 다 어려운데 머스크가 사업이 어려우면 그게 조롱의 대상이 되고,
미국의 다른 업체들도 다 인력감축을 하고 있는데, 머스크 회사에서 해고가 있으면
머스크는 악랄한 부도덕한 사업자가 되고,
그걸 또 국내 주류 언론들이 그대로 싣고 있고요.
언론 또한 정치적 성향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으나,
언론이 가짜뉴스의 진원지가 되어서는 안 되고,
언론이 사회를 파탄내어서도 안 되고,
다른 정치 진영에 속한 사람의 사업에 대해 악의적 뉴스로 도배하는 등
정치 진영 문제로 인해 우리 사회가 망가져서도, 가짜뉴스 진원지가 되어서도 절대 안될 것 같습니다.
정치 진영을 이유로 음해와 공작을 상습화하는 것은 자제해야 합니다.
...... [2023-01-18] IIS 지식정보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