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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스톨텐베르그
Jens Stoltenberg국제기관단체인, 정치인
옌스 스톨텐베르그
출생
1959. 3. 16. 노르웨이
소속
북대서양조약기구(사무총장)
경력
2014.10~ 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
2005~2013.10 노르웨이 총리
2002 노르웨이 노동당 대표
2000.03~2001.10 노르웨이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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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사무총장이 노르웨이 주요 정치인사인 것하고,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발 자작극에서 미국과 노르웨이가 짜고 친 것이라는 최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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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횡재한 나라 노르웨이
슈카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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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92,896회 2023. 2. 6. #마이너스의손
0:00 ~ 16:36 전쟁으로 떼돈 벌었지만 전쟁 수혜국은 아닌 나라
16:36 ~ 22:19 박스를 치우고싶은 이야기
어렵고 딱딱한 경제,시사,금융 이야기를
쉽고 유쾌하게 풀어내는
경제/시사/이슈/잡썰 토크방송입니다.
#마이너스의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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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웨이가 전쟁으로 (천연가스) 떼돈을 버는 것과
나토 수장을 노르웨이 출신이 맡고 있는 것과,
노르웨이가 전쟁에 이렇게 열정적으로 나서는 것과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발 자작극을 벌이는 것에 미국과 노르웨이가 주도한 것...
상관관계가
딱, 그림이 나오네요. ㅋㅋ
아이고..ㅜㅜ
무슨 황당한 이념 플레이와 러시아에 대한 악마화, 이번 전쟁이 마치 인류를 구할 성전이라도 될 듯 선전해대는 나토 측...
이유가 딱 나오네요...
천문학적인 이득을 보고 있는 노르웨이 에너지 사업...ㅋㅋ
뭐 저렇게 좀비가 다 된 이유는 다름 아닌 엄청난 이권 때문이라는...ㅜㅜ
천문학적인 돈이 결국 전쟁을 장기화하고, 전쟁 정당화 작업에 온갖 가짜뉴스 동원하고...
오늘도 러시아가 공격할 것 같으니, 미리 대비해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원하고, 전쟁을 장기화하려는 노르웨이....ㅋㅋ
이 좀비들 진정 섬뜩합니다....^^ @_@
언제나 좋은 자료를 내놓는 슈카월드, 화이팅입니다.
(개인적으로 전혀 알지 못합니다. )
...... [2023-02-15]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뉴시스
나토 사무총장 "러 새 공격 준비…우크라 군사 지원 강화해야"
등록 2023.02.15 01:09:47수정 2023.02.15 01:15:21
스톨텐베르그, 나토 국방장관 회의서 군사지원 강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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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AP/뉴시스] 14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옌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이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개최된 나토 국방장관회의에 앞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3.02.15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옌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러시아가 새로운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나토 회원국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14일(현지시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개최된 나토 국방장관회의에 앞서 우크라이나에 더 많은 탄약을 제공하고 이미 약속한 탱크 및 기타 중장비 전달을 마무리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또 "이번 회담이 중요한 시기에 열리게 됐고, 우크라이나 지원 증가에 대한 긴급한 요구를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평화를 준비하고 있다는 징후를 보지 못했다"면서 "오히려 그 반대로 그는 더 많은 전쟁, 새로운 공습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이는 치열한 소모전이자 물류전"이라면서 "(우크라이나가) 필요한 탄약과 연료 및 부품을 얻을 수 있도록 동맹국들은 엄청나게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에 전투기를 제공할 가능성에 대해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현재 가장 시급한 사안이 아니지만, 진행 중인 논의 의제:라고 답했다.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전쟁이 결정적인 순간을 맞이하는 가운데 도움이 되는 긴급한 요구 사항이 있다"면서 나토는 집중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스틴 장관은 "크렘린궁은 여전히 우리 퇴출을 기다릴 수 있을 것이라고 베팅하고 있는데 1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단합돼 있다"면서 "우리 공동의 결의는 향후 결정적인 수 주간 우크라이나가 모멘텀을 지속해서 이어가도록 도울 것"이라고 역설했다.
14, 15일 이틀간 열리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오스틴 장관 주재로 우크라이나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우크라이나방위연락그룹(UDCG) 회의도 개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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