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앞장서서 부정선거는 음모론이라고 하면서
지금 황교안 후보가 요새는 부정선거 이슈를 들고 나오지 않아서 안심이다, 라는
(부정선거 이슈 제기자들인) 황교안을 그루밍하는 전략까지 들고 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지난 번 선거만 해도 선관위와 일선 공무원들의 수 많은 부정 선거 증거들을
명백히 보고도, 부정선거 이슈를 꺼내놓으면 음모론 프레임으로 몰고 가려는
언론 측은 왜 저렇게 되었을까요...
지금 국민의힘 당대회 시즌을 맞아 당대표 후보인 황교안에 대해
부정선거 이슈를 들고 나오지 않아 참으로 다행이다, 라는 그루밍 전략을 쓰는 세력들은
정체가 뭘까요?
도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
아주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이준석 계 인사들도 하나같이 저렇게 말하는데,
친언론 세력들은 천편일률적으로 저런 게 있네요.
저렇게 적극적으로 세뇌 전략을 쓰거나, 다른 시사 패널들은 침묵하거나...
스펙타클 코리아!!!
...... [2023-02-17] IIS 지식정보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