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행태이고,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매우 심각한 악성 발언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자국 시민들을 집단 학살한 악성 독재자가 서방의 힘을 믿고
도를 넘어서는 악성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고,
자기 이익에 따라 세계 대전 운운하는 파렴치 망언을 해대는 신나치 독재자.
집단 학살을 자행하는 극우 세력을 지원하는 서양 기득권 또한 마찬가지.
인권과 민주주의의 정반대에 있는 저런 신나치주의자의 만행을 두둔하는
바이든 정부와 유럽 현 기득권은 독재 홀로코스트 만행 세력을 키워주는 이번 전쟁 지원에
대해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
지금 해대는 세계 대전 운운 추악한 망언 사태도 전세계적 심판을 부르게 될 것.
강력히 경고함.
이번 망언은 결코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될 일.
우크라이나에 신나치 세력이 있다는 푸틴의 말에
처음에는 전세계가 푸틴을 비웃었지만, 이제는 모두가 실상을 파악하고 있다는 점을
집단 학살자 젤렌스키 정부 인사들은 명심해야 할 것.
전세계를 퇴행으로 몰아가고
이분법적이고 갈등과 폭력을 조장하는 세계관을 가진 바이든 또한 미국 시민들의 심판에 직면하게 될 것.!!
미국 대통령이 국제 질서를 교란하고, 집단 학살자를 비호하는 어처구니 없는 망국적 상황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 [2023-02-21]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NEWSIS
프로필 보기
젤렌스키 "중국이 러시아 지원시 세계대전 위험"
유자비
별 스토리 • 11시간 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중국이 우크라이나에 맞서 러시아를 지원할 경우 세계대전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키이우=AP/뉴시스] 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예고 없이 방문해 말린스키궁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3.02.20.
© 뉴시스
2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가 중국이 러시아에 무기를 보낼 것으로 생각하는지 묻자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 희망은 중국이 실용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라며 "그렇지 않으면 제3차 세계대전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그들이 이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개인적으로 중국 지도부에 직접적인 경로를 통해 호소했으며 공개적으로도 러시아에 지원을 제공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크라이나와 중국이 "수년 동안 긴밀한 경제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런 관계가 변하지 않는 것이 모든 이의 관심사"라며 "세계적인 도전은 핵 분쟁의 위험을 막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중국이 러시아에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검토하는 것을 우려한다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달 초 중국 국영 방산업체들이 항법 장비와 전투기 부품 등을 러시아 국영 방산업체에 수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