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S Opinion & Figure Out & Idea] 돈바스 집단 학살 사태를 방조하고, 오히려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할 생각만 하던 서양 기득권의 모습에 분노함 ...[2023-02-21]

by viemysogno posted Feb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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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바스 집단 학살 사태에 대해

 

 

...그토록 중요하고, 급박하며, 그렇게 절실한 문제에 대해,

 

바이든 정부와 서양 정치권이 보인 태도는

그토록 경박하고, 그렇게까지 악의적이며, 경솔하고,

 

도대체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지 의심될 정도로

희생되는 자들에 대해 자기 이익에 따라 이용만 해먹으려는

극도의 잔악한 인간 이하의 모습으로,

 

 

시종일관 그 집단 학살을 방조하고,

이용해 먹을 궁리만 하던 그야말로 인류의 악한 무리들...

 

 

그 처절한 현장을 외면한채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에 눈이 멀어

집단 학살 사태를 이용할 거리로만 생각하는 서양의 기득권들...

 

어찌 인간으로서 그럴 수가 있는지...

 

푸틴이 신나치 운운했을 때, 처음엔 아무도 무슨 말인지 몰랐지만,

결국 그 증거가 드러나고

 

그런 최악의 만행에 대해

정치적으로 이용할 생각만 하던 추악한 세력들이

 

황당하게도 인권이니 민주주의를 운운하면서

역겨운 탈을 쓰고

자신들의 이익에 따라 타인의 목숨과 죽음을 이용하려는

이 부활한 신 나치 세력들이 연합세력화 되어

자신들이 피해자고 인권과 민주주의의 수호자라고 떠들어대면서

전쟁을 부추기고 학살자를 옹호하는

 

엽기적이고 타락한 21세기

추악한 기득권 세계에서

 

다시 세상 사람들이 길을 잃고

맹목적 선동에 휘둘리기 시작하고

상대방을 적대시하고

타인을 이해하지도 존중하지 못하고

성급한 흑백논리, 이분법적 세계관에 갇히게 되는 오늘날입니다.

 

 

추악한 언론들이 거짓말로 세상의 역사를 쓰려하고

황당한 이념과 가식적 진보 가치 구호를 내세우면서

실은 신 나치 세력을 비호하고 키우고,

결탁하고, 이익을 나눠 먹고,

사람들을 이간질하고,

전세계에 갈등과 분열과 폭력과 이분법을 강요하는 세상이 도래한 것입니다.

 

 

악한 세력은 근사한 외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아름다운 것들, 포장된 것들, 겉으로 내세우는 것들에

우리는 속아 넘어갑니다.

 

서양 기득권이 진보적 구호를 겉으로 외치면서

돈바스의 집단 학살과 

우크라이나의 신 나치 세력들을 비호하고 육성하는 오늘날

우리는 길을 잃고 방향을 모른 채 헤매일 수 밖에 없습니다.

 

 

매우 엄중하고 힘겨운 시절이 오고 있습니다.

신나치세력들이 집단 학살 사태를 벌이고

민주주의와 인권으로 포장해도

무한히 배포되는 추악한 언론들의 가짜뉴스가

마치 꼭 사실처럼 보일 수 밖에 없는 세상입니다.

 

 

인류가 위태롭고

정의는 땅에 떨어졌고,

추악한 세력들이 선으로 포장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오직 진실과 진리로 무장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오직 진실과 진리만이 올바른 길을 알려주고

우리의 삶을 악에서 구해줄 것입니다.

 

 

오직 진리만이 우리를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깨어있는 시민 의식이 필요합니다.

 

 

 

 

 ......   [2023-02-21]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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