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기득권 사회가
아시아권 이슈 문제마다 매번 파탄질을 하고
극단적 서양 우월주위에 빠져있는 오늘날,
결국 우크라이나전을 계기로 동유럽까지 유럽 지평을 넓혀가면서
서양우월주의와 서양 폐쇄주의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지멋대로 이중잣대를 마구잡이로 펼치는 서양 기득권이
아시아 혐오에 러시아 혐오 광기로 무장하여 미쳐 날뛰는 유럽 정세에, 게다가
색깔론을 동원해서 유럽권역을 동유럽으로 대폭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들만의 서양우월 망상으로 동유럽 민주주의라는 희대의 궤변을 낳고 있습니다.
동유럽 중에서도 내전 지역에 최악의 부패국가의 집단 학살 사태를 비호하면서
러시아와 아시아에 대한 극단적 혐오 메시지와 차별 정책을 남발하고,
극우 서양 우월주의 나치즘에 빠져 광기로 세계 질서를 파탄내고 있습니다.
느닷없이 중국을 걸고 넘어지면서
우크라이나전으로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게 될 것이라는 둥
엽기적 극우 나치즘이 서양우월주의, 아시아 혐오, 색깔론과 뒤섞여서
광란의 전쟁에 심취해 있는 서양 사회.
서양문명의 퇴보가 가시적으로 들어오자
서양 폐쇄그룹을 확장해야 되겠고,
그래서 인종주의로 동유럽을 유럽으로 확실히 끌어들이고
러시아에 대한 온갖 광기어린 흑색 선전으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보다 민주사회, 자유진영이라는 엽기 만행 헛소리를 해대고 있네요..
몰락 중인 서양기득권의 히스테리와 광기가 실로 무서운 요즘 세상입니다.
아무리 실성을 해도 정도가 있고
동유럽 최악의 부패 국가를 세계 최강국이자 부국인 러시아와 비교해서
반대로 말하다니.... 서양의 광기와 이중잣대, 인종주의가 섬뜩합니다.
정말 섬뜩한 광기입니다.
유럽, 서양,
여러 아름다운 것으로 사람들을 미혹하지만,
정말 사탄은 아름다움으로 유혹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우리가 되새겨야 할 때입니다.
혐오로 가득한 서양의 광기가
세계 패권을 아시아에 내어주게 된 현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중국, 러시아 말만 나와도 자신들이 그토록 자랑해대던 혐오와 차별금지는 온데간데 없고
광기어린 공격성으로 상대를 할퀴고, 발악을 하는 듯 보입니다...
섬뜩한 서양의 광기를 목도하는 21세기 전반기의 세계입니다.
혐오와 차별 금지로 서양 우월을 내세우지만
지금 러시아와 중국에 대해서는 이성의 끈을 놓은 모습입니다.
참으로 대단한 이중잣대네요. 지극한 자기모순이 스스로 보이지도 않는 서양 기득권.
...... [2023-02-23] IIS 지식정보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