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정부 들어 미 군부 쪽이 그야말로 광적 행위를 해대는군요.
미국 군부나 방산업계 쪽, 이 쪽도 보면 정말 심각합니다.
중국이 실효 지배한 는 땅 상공에서 도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
요즘 미 군부 측이 실로 광기서린 행태를 보이고 있네요.
계속 중국 근처에 가서 무슨 도발을 해서라도 뭔 하나 핑계 거리 찾아보려고 그러는 것 같은데,
우크라이나 전에 더하여 섬뜩한 광기가 서려 보입니다.
미국 사회가 뭔가 크게 잘못되어 가고 있고요. 그리고
이런 지경이니 트럼프가 그렇게 핍박을 당했던 것이었군요.
얼마 전 트럼프 전대통령의 말이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이 기사는 제목이 왜 저러는 걸까요?
미국 군용기의 중국 상공 침범 아닙니까?
언론 또한 왜 저러나요?
미국이 동맹들과 함께 평화를 수호하고,
향후 중국의 초강력 수퍼 파워를 견제하고
경제 산업에서 상호 생산적 경쟁을 이끌고 해야 할텐데,
이건 뭐 미국이 앞장서서 전쟁광적 태도에, 경제-무역 질서를 먼저 깨트리고
불공정의 화신이라도 된 듯한 행태를 보이니, 매우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우리 국내 사회도 좀 이성을 찾아야 할 텐데요.
트럼프의 말을 다시 적어 봅니다.
...... [2023-02-26]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YTN
국제
中 전투기, 美 매체 탑승 취재 중이던 초계기 추격
2023년 02월 26일 12시 15분 댓글 1개
YTN 강정규 (live@ytn.co.kr)
中 전투기, 美 매체 탑승 취재 중이던 초계기 추격
남중국해 상공에서 미 해군 P-8 초계기와 중국 J-11 전투기가 대치하는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미국 NBC와 CNN 방송 등은 지난 24일 P-8 초계기가 영유권 분쟁 지역인 파라셀 군도 (중국명: 황사군도) 상공을 지나갈 때, J-11 전투기가 추격해 왔다고 보도했습니다.
마침 P-8 초계기 안엔 미국 방송 기자들이 탑승 취재 중이어서 J-11 전투기의 공대공 미사일 무장과 조종사의 모습 등이 생생하게 전달됐습니다.
당시 J-11 전투기는 P-8 초계기 좌현 152m까지 접근한 뒤 무전을 통해 "중국 영공 12해리 안에 더 이상 접근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미군 정찰기가 해당 지역을 이탈할 때까지 15분 동안 추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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