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정도급의 인사라면 지극히 당연한 사실일 뿐인데,
고질적인 악성 카르텔이 등장해서는 또 황당한 언론 플레이 수작을 하고 있는 기사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대규모 인터넷 검열단을 운영했던 트위터,
온갖 정신나간 짓을 다 한 이 트위터 쪽 일부 직원들(익명이라 사실 그마저도 믿을 수는 없지만)과
이 시대 최악의 광기서린 가짜뉴스 무한 진원지 BBC 가 합작해서
공화당 쪽을 대표하는 사업가 머스크를 음해하는 공작을 벌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이성을 잃은 BBC는 회복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우니,
이런 희대의 악성 언론들은 소비자들이 나서서 심판해야 합니다.
국내에서는 어떤 곳에서도 아예 인용될 수 없게 철저히 규탄 운동을 벌여야 할 것입니다.
아시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면, 뭐라도 헐뜯어 보려는 온갖 정신나간 짓은 다 해대는 BBC
서양 우월주의에 쩔어 비서양권에 대한 광기서린 폭력을 행사하는 이런 희대의 악질 언론들은
반드시 퇴출시켜야 합니다.
뉴시스 또한 무차별 가짜뉴스 도배질하는 국내 대표 언론이고요.
이런 저질 무책임 언론사도 이제 단죄해야 할 것입니다.
...... [2023-03-07]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뉴시스
"화장실까지 동행"…머스크, 트위터 본사서 경호원 대동
입력2023.03.07. 오전 10:40 수정2023.03.07. 오전 10:41 기사원문
【서울=뉴시스】차종관 인턴 기자
익명의 트위터 직원 英BBC에 밝혀
"직원에 대한 신뢰 부족하다" 비판
[샌프란시스코=AP/뉴시스] 엘론 머스크(가운데)가 2월3일 금요일 샌프란시스코의 연방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3.03.0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차종관 인턴 기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 본사를 다닐 때 경호원을 대동하고 다닌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6일(현지시간) 미 포춘지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트위터 직원은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직원은 일론 머스크가 사무실에 가는 곳마다 적어도 두 명의 경호원과 함께 있으며, 심지어 화장실까지 따라다닌다고 말했다. 또한 경호원들이 덩치가 크고 영화에 나오는 인물처럼 생겼다고 덧붙였다.
그는 머스크가 사내에서 경호원과 같이 다니는 것에 대해 "회사 직원들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머스크는 지난해 트위터 인수 이후 직원 수천명을 해고하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머스크의 아버지인 에롤은 지난 1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00명의 보안 요원이 머스크를 보호하고 있지만 아들의 안전이 걱정된다고 말했다.
에롤은 머스크가 24시간 무장 경비원, 카메라, 전기 울타리 등으로 남아공 자택의 보안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다고 전했다.
애롤은 "아들은 자신이 외부의 위협을 받은 후 아버지인 나 역시도 보호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누군가 아들과 나 중 한 명을 납치한다면, 2000만 달러를 가장 빠르게 벌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미국 주요 기업 CEO들은 경호원을 고용하면서 상당한 비용을 지출하기도 한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메타의 CEO인 마크 저커버그는 올해만 1400만달러(약 182억원)의 개인 보안 수당을 받는다. 이 수당은 저커버그와 그의 가족을 지키는데 사용된다.
차종관 인턴 기자(alone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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