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도 대단한 군사 강국이지만,
미국과 영국 또한 유독 군부세력의 영향력과 목소리가 매우 강한 것이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드러나는군요.
미국과 영국 등은 군수업계나 군부 세력에 대한 적절한 통제가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요즘 전쟁을 틈타 영국 언론 등을 통해 영국의 군부 세력들이 매우 우려될 정도로 심한
악성 행위를 많이 하는데, 국가 권력이 군부 세력들을 적절히 통제하지 못하고 있고,
극단적 선동과 가짜뉴스, 대외 갈등과 폭력 분열을 통해 이득을 취하려는 모습이 매우 심할 정도로 나타납니다.
군부 세력의 근시안적이고 자기 이익을 위한 선동과 진영 대결 주장에 대해
국가 권력 차원에서 억제할 수 있어야 자국 내에서나 대외적으로 평화와 번영이 유지될 수 있을 것이고,
사회가 안정될 수 있습니다.
요즘 언론 등을 통해 접하는 미국과 영국의 군부 세력들의 근시안적이고도 눈먼 행태,
맹목적 일방 가치의 추종, 대결적 선동과 편협한 세계관이 매우 우려됩니다.
진영 논리에 사로잡힌 채로 매우 편협하고 어리석은 이들의 우매한 세계관이
사회 전체에 지나치게 확산되지 않도록 국가 권력이 제대로 작동할 필요가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국내의 사정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트럼프 전대통령이 얼마 전에 했던 말이 생각나는군요.
...... [2023-03-23]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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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英의 우크라 열화우라늄탄 지원에 "심각한 결과" 경고
김예진
별 스토리 • 19시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