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지지율은
비단 국정 운영 동력인 수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고,
여권 전체에 대한 지지율과 깊은 관계가 있고,
이는 1년 후 총선과도 연결되고
또 나중에 결국 다음 대선으로 이어져야 하는데,
당의 운명, 대통령 퇴임 후 안전 등 모든 것의 토대가 될 수 밖에 없음.
지금 국민의힘 당이 다시 위태로워지고 있고,
이런 위기는 국민의힘 지도부 뿐만 아니라
대통령실의 국정 운영과도 관계 깊다고 봐야합니다.
편향된 외교 노선,
지나친 이념적 행보 모두 그만두어야 합니다.
지나친 대북 압박 메시지, 연일 나오는 간첩 수사 이야기는
경제 상황이 매우 안 좋은 시기에
지지율을 더욱 떨어트리는 요소일 뿐입니다.
조금 더 현대적이고, 포용적인 국정운영이 필요합니다.
...... [2023-04-07] IIS 지식정보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