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전대표와 당 사이에 뭔가 화해-협력의 징조일까요?
당 지도부와 이준석 전대표 측이 뭔가 요즘 이야기가 한참 오가는 것 아닐까요.
지금 당 사정이 매우 어렵습니다.
이준석 전대표와 프렌즈들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당에 헌신을 약속하고, 일단 총선을 향해서 슬슬 움직이기 시작해야 하고,
당을 위해 뭔가 대대적 움직임을 위해 준비를 해나가야 하는 시점입니다.
당내 안티팬들을 누그러뜨려야 하고,
당원들과 화해하고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지금 이대로라면 총선에서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이준석 전대표가 먼저 나서서
당 지도부와 당원들에게 향해 당에 대한 충성과 헌신을 약속해야 합니다.
특히 내부총질 자제를 약속해야 할 것이고요.
당에서도 믿고 중책을 맡겨봐야 합니다.
젊은 층, 중도층을 향해 이준석과 프렌즈들이 활발한 활동을 재개해야 할 것입니다.
...... [2023-04-26]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경향신문
이준석, ‘비대위 무효’ 본안소송 취하···국민의힘 “소송 종결”
입력 : 2023.04.26 16:50 수정 : 2023.04.26 17:24
문광호 기자
비대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에
이준석 측 “소 진행 무의미하다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