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고양이는 애완용을 거쳐 반려동물이 되었고,
소와 돼지는 식용 가축이 되었군요.
그렇게 되기까지 수 많은 나라에서 긴 역사가 있었나요?
결정적으로 무엇이 그런 차이를 만들었을까요?
왜 소와 돼지, 닭 등은 좁은 우리에 갇혀 식용으로 되어 버리는 비참한 신세의 동물이 되었고,
개와 고양이는 사람의 반려동물이 되어 특히 최근에는 매우 높은 수준의 대우를 받게 될 수 있었을까요.
그렇게 된 것에 무슨 요인과 과정들이 있었고, 그 차이를 결정지었을까요.
길러보면 사람과의 관계성에서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소와 돼지가 좋은 고깃감이 된 것은 어쩌면 그 과정에서 그들의 특성이 불운이 요인이 된 것일테고요.
신기하네요.
좀 자료를 찾아봐야 할까요...
...... [2023-05-01] IIS 지식정보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