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장관 등은 이번 파업사태에 대해 강경한 메시지를 내어야 합니다.
이번 정부는 불법 파업에 대해 엄단한다는 기조가 있고, 여기에 예외가 있어서는 안 됩니다.
보건복지부 등은 강한 메시지를 낼 필요가 있습니다.
민주노총 등의 파업에 대해서는 강하게 나오는데, 의료파업에 대해 계속 협조를 요청하는 식으로 나온다면
시민들이 그런 모순된 정부 입장을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 [2023-05-02]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경향신문
의사·간호조무사 등 13개 단체 “간호법 거부권 안 하면 17일 총파업···내일부터 부분파업”
입력 : 2023.05.02 10:12 수정 : 2023.05.02 11:12
민서영 기자 김향미 기자
3일과 11일 연가투쟁 및 집회
일부 의료기관 단축진료 예상
대통령 간호법 거부권 미행사 땐
17일 연대 총파업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