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S Opinion] 친중 정책을 펴자는 것이 아니라, 중국과 대화를 하자는 것입니다. 산업계의 우려가 매우 큽니다. [2023-05-04]

by viemysogno posted May 0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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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중 정책을 쓰라고 하는 것보다는

중국과 대화를 하자는 것입니다.

미국 일본과는 대화를 하면서

중국과 대화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해

산업계의 우려가 매우 큽니다.

대기업 회장님들도 대놓고 차마 말을 못하고 있겠지만

지금 걱정이 태산일 것이고, 매우 애가 탈 것입니다.

 

지난 정부는 지나친 중국몽으로 국민들이 우려했고,

반면 이번 정부는 지나치게 미일 위주인 것이 우려됩니다.

 

주변국들과의 외교를 소홀히 하는 모습을 보여서는 절대 안 될 것입니다.

지난 정부처럼 과한 중국몽,

과한 친중 정책을 쓰자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이웃을 소홀히 하는 편향 외교가 문제입니다.

 

동네 자영업자들도 거래처 사장과는 친하게 지내려 할 것입니다.

하물며 우리 기업들의 생존터인 중국과의 외교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업계의 고충을 헤어려야 합니다.

 

일본과 관계를 개선해야 하는 것 이상으로 중국과의 관계가 중요한 것이

우리 경제를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   [2023-05-04]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동아일보

 

尹 “文정부, 친중정책 폈는데… 중국에게 얻은게 뭐 있나”

 

 

 

조동주 기자 외 2명

입력 2023-05-04 03:00업데이트 2023-05-0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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