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이 미국사회 특유의 문화를 제대로 파악하고,
제대로 심장 저격을 하고 온 것이었군요.
그런 측면이 있었다는 것을 이전에 미처 몰랐습니다.
정서적으로 미국사람들이 한층 더 한국을 가깝게 느꼈을 듯 합니다.
현지 문화적 측면을 공략한 것은 나름 훌륭한 외교를 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2023-05-06]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 원문 기사 링크 ...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3/05/06/DQ2BHXJ24RFN3IHSX35LE7LYW4/
조선일보
국제
미국
“아메리칸 파이는 美 국가 같은 곡… 미국인, 한국을 친구로 느꼈을 것”
고트하이머 美 하원 의원 인터뷰
뉴욕=정시행 특파원
입력 2023.05.06. 03:00
업데이트 2023.05.06.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