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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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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진씨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직 대통령으로서 국군통수권자로서 해야 할 일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망각했고,

그것도 모자라 국가보안법으로 엮으려다 실패하고 반성도 그 어떤 말도 안했고 해경의 거짓 허위 수사와 발표했던 자들을

그렇게도 징계나 처벌을 요청했음에도 비웃듯이 승진시켜 발령 냈던 ○이 5·18 광주만 찾아가면 다 인줄 아는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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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에 피살당한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 소속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 형인

이래진 씨의 말은 한 마디로,

광주 5-18만 찾아다니면 민주주의인가?... 라고 묻고 있네요.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피해자 유족으로서 놀라운 지적입니다. 

 

 

 

 ......   [2023-05-19]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디지털타임스

이래진씨, 광주 찾은 文 직격…“슬금슬금 기어 나와 ‘민주주의’ 입에 올려”

 

 

입력: 2023-05-18 15:57

권준영 기자

 

 

 

 

“어찌하여 니들이 ‘민주주의’ 떠들며 거들먹거릴 수 있나”

“현직 대통령으로서 국민의 생명·안전 망각…그것도 모자라 ‘국가보안법’ 엮으려다 실패”

“반성도 그 어떤 말도 안 해…해경의 거짓 허위 수사 발표했던 자들 비웃듯이 승진시켜”

“5·18 광주만 찾아가면 다 인줄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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