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S 지식정보센터

해외 뉴스

 

스푸트니크

 

스콧 리터: 아르테모프스크의 해방 '러시아가 승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군사적 승리'

 

 

Svetlana Ekimenko

5시간 전 (업데이트: 4시간 전)

 

 

러시아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의 바흐무트라고도 알려진 아르테모프스크의 파손된 기념비가 한 눈에 들어온다. - 스푸트니크 인터내셔널, 1920, 21.05.2023

© 스푸트니크 / 미디어 뱅크로 이동

구독

국제

인도

아프리카

 

군사 분석가이자 전 유엔 무기 사찰관 인 스콧 리터는 키예프 정권의 군대로부터 아르테 모프 스크 (바흐 무트)를 해방함으로써 러시아는 추진력을 모으고 있지만 향후 발전 만이이 도시에 대한 통제가 "전반적인 분쟁 속도에 어떻게 부합하는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스콧 리터는 아르테모프스크(바흐무트)를 장악한 것은 러시아가 승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군사적 승리라고 스푸트니크에 말했다.

전 미 해병대 정보 장교였던 그는 아르테모프스크를 확보하기 위한 혹독한 적대 행위가 2차 세계대전의 스탈린그라드 전투에 비견되기도 했다며, 중요한 것은 다음이 무엇이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상황은 러시아가 이번 승리를 얼마나 성공적으로 활용하고 키예프 정권의 군대에 계속해서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는지를 보여줄 것입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군이 그토록 선전했던 "반격"을 성공할 수 있을지도 지켜봐야 합니다.

 

"우크라이나는 훈련을 받고 나토 무기를 갖춘 약 6만 명의 예비 병력이 축적되어 있지만 전장에서 큰 성공을 거둘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예비 병력 중 상당수는 [아르테모프스크] 전투에 사용되었고, 다른 병력은 전선 근처에 모이려는 시도 중에 무력화되었습니다. 러시아는 키예프에 대한 전술적 작전 및 전략적 이점을 개발하여 우크라이나 군대가 지속적인 공격 작전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양의 군사력을 모으는 것을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라고 Scott Ritter는 말했습니다.

 

그는 아르테모프스크는 '군사적 승리'라고 강조하면서 정치적 승리가 무엇인지 정의하는 것은 러시아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23년 3월 17일 크림반도 관리들과 화상 회의를 통해 연설하고 있다. - 스푸트니크 인터내셔널, 1920, 21.05.2023

우크라이나에서의 러시아의 특별 작전

푸틴, 아르테모프스크 해방을 축하하는 러시아 군대

8시간 전

 

실제로 Gorlovka 북쪽에 위치한 아르테 모프 스크는 돈 바스의 많은 교차로가있는 주요 교통 허브입니다. 1 년 전 우크라이나에서 모스크바의 군사 작전이 시작될 때이 지역에 주둔 한 우크라이나 군대를 공급하는 중요한 중심지 역할을했습니다. 키예프 정권은 아르테모프스크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병력과 장비를 계속 투입했기 때문에 전투가 벌어지는 도시를 장악하기 위한 투쟁을 "고기 분쇄기"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은 진격하는 러시아 군대의 용기와 용감한 결단력에 의해 무의미해졌습니다. 5월 20일, 바그너 그룹 민간 군사 회사(PMC)는 러시아 군대와 함께 아르테모프스크를 해방시켰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군사 작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러시아 도네츠크 인민 공화국에서 러시아 민간 군사 회사 바그너 그룹 소속 군인이 바흐무트라고도 알려진 아르테모프스크의 한 건물을 점검하고 있다. - 스푸트니크 인터내셔널, 1920, 21.05.2023

우크라이나에서의 러시아 특수 작전

러시아, 아르테 모프 스크 해방으로 '키예프의 전략이 실패했다'는 것을 증명하다

6시간 전

 

"[아르테 모프 스크]를위한 싸움은 키예프에게 매우 비용이 많이 들었고, 수천 명은 아니더라도 수백 명의 병력과 수많은 군사 장비를 희생했으며, 궁극적으로이 도시에 대한 통제권이 "전체 분쟁의 속도에 맞는 곳"은 역사 만이 알 수있을 것입니다."라고 Ritter는 말했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러시아의 승리이며, 그 모멘텀은 러시아에 있다"고 분석가는 결론지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408 (KBS 조태흠) 윤 대통령, 원폭 피해 동포 만났다…“과거사 해결 의지” [2023-05-20] viemysogno 2023.05.20
3407 (뉴시스 문예성) 美 부채한도 협상 다시 ‘교착상태’…실무협의 중단 ...[2023-05-20] viemysogno 2023.05.20
3406 (연합뉴스 이봉석) 美 부채협상 타결되면 뭐하나…월가 '유동성 고갈' 후폭풍 우려(종합) ...[2023-05-20] viemysogno 2023.05.20
3405 (뉴시스 김예진) 기시다, 韓원폭희생자 위령비 윤 대통령과 공동 참배 목적은? ...[2023-05-20] viemysogno 2023.05.20
3404 [Comment] - (유튜브 - 윤석열)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히로시마 원폭 피해 동포 만난 윤 대통령 [히로시마 동포 원폭 피해자와의 만남] viemysogno 2023.05.20
3403 (서울경제 이태규) G7 "대만해협 안정 중요…中과 대화로 관계구축" ...[2023-05-20] viemysogno 2023.05.20
3402 =추천= (KBS 양민철) [주말엔] 강력해지는 ‘핵우산’…‘핵 잠재력’은 필요한가? ...[2023-05-20] viemysogno 2023.05.20
3401 (디지털타임스 전혜인) `핵 버튼` 들고 히로시마 간 바이든, 원폭 자료관 시찰 ...[2023-05-20] viemysogno 2023.05.20
3400 (연합뉴스 안용수) 尹대통령-모디 印총리, 방산·바이오헬스 협력 강화키로 ...[2023-05-20] viemysogno 2023.05.20
3399 (중앙일보 이지영) [속보] G7 “IAEA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검증지지” ...[2023-05-20] viemysogno 2023.05.20
3398 (KBS 김민정) 러시아 “바흐무트 점령”…우크라 “함락 아냐” ...[2023-05-21] viemysogno 2023.05.21
» (스푸트니크 - Svetlana Ekimenko) 스콧 리터: 아르테모프스크의 해방 '러시아가 승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군사적 승리' ...[2023-05-21] viemysogno 2023.05.21
3396 =중요= (KBS 홍수진) 중국 “미국 마이크론 제품 구매 중지 해야”…“미 대중국 수출규제 대항” ...[2023-05-22] viemysogno 2023.05.22
3395 =중요= (YTN 김원배) 바이든 "미-중 관계 곧 해빙되기 시작하는 것 볼 것" ...[2023-05-22] viemysogno 2023.05.22
3394 (KBS 뉴스광장) 미국서 광우병 발생…‘미 쇠고기 수입’ 검역 강화 ...[2023-05-22] viemysogno 2023.05.22
3393 =추천= (뉴스1 노민호) 바이든, 미중관계 "해빙" 시사… 우리도 '對중국 외교' 고민할 때 ...[2023-05-22] viemysogno 2023.05.22
3392 (KBS 박일중) ‘디커플링→디리스킹’ G7, 대 중국 프레임 변화? ...[2023-05-22] viemysogno 2023.05.22
3391 (KBS 박일중) 美상무부, ‘中 메모리 시장 왜곡’에 동맹과 공동 대응 강조 ...[2023-05-22] viemysogno 2023.05.22
3390 (글로벌이코노믹 국기연) [초점] 중국, 저궤도 통신위성 1만3000개 쏘아올린다 ...[2023-05-22] viemysogno 2023.05.22
3389 (조선일보 유진우) 그 비싸던 日 위스키가 반값?... 불황 조짐에 거품 빠진 고급 술값 ...[2023-05-22] viemysogno 2023.05.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279 Next
/ 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