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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정치권이나 언론 등에서 에르도안 대통령을 집요하게 흔든 사태를 보면

불현듯 떠오르는 사건이 있습니다.

 

바로 불과 얼마 전에 있었던 MBC의 음성 분석 등 백악관에 이메일을 보낸 사건입니다.

MBC가 얼마나 위험한 일을 했는지 그간 터키 에르도안 정권이 겪은 일을 생각해 보면

정말 아찔합니다.

 

에르도안 정권 흔들기 사태를 꾸준히 지켜보면서

역시 서양 기득권은 단결력이 엄청나게 좋고요,

상대가 적이라고 판단되면

에르도안이든, 푸틴이든, 시진핑이든 

심지어 상대가 미국 내 트럼프이든

절대 가만 놔두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일부 민주당 주요 정치인들이나 민주당 네트워크 쪽에서

미국 일부 기득권과 관계가 좋고,

또 우리 주요 언론들도 서양 언론들과 노선을 같이한다는 것은 분명하니

미국이나 서양 기득권과 합세하여 일으키는 바람의 영향력은 실로 엄청날 것입니다.

 

자, 여기서 조금 더 나아가 봅니다.

이제는 소설의 영역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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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대통령 중에는 친중 정권이 문재인 정권이 있었고,

노무현 대통령이나 박근혜 대통령은 비교적 중립적 인사였는지는 모르지만,

완전한 친미 일색은 아니었습니다.

 

잠시 우리 대통령들을 나열하면

김대중 대통령 이후에

노무현-이명박-박근혜-문재인-윤대통령 순서입니다.

 

노무현 이후 대통령들을 살펴봅니다.

그 이전에는 미국 정치권에서 한국 내 친중 성향에 대해

충분한 대비가 없었다고 소설을 써 보자구요.

 

노무현 대통령 탄핵 위기를 맞았고,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을 당했습니다.

이중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대해 주목해 볼 소설적 가치가 있습니다.

 

 

 

중국 전승절 열병식, 서방세계 불편한 반응...사용된 비용은?

 

 

 

 

박근혜, 중국의 항일 전쟁 승리 70주년 전승절 열병식 참관

 

 

 

박근혜 대통령이 서양 기득권 측 입장에서 보면 감히, 무엄하게도

시진핑의 전승절 행사에 참여하고 열병식을 보면서 푸틴 대통령 옆에 앉아 있기도 했군요.

 

서양 정치권에서 볼 때는 참으로 무엄하고 방자하기까지 했겠군요.

 

서양 기득권 정치계는 이 장면을 보고 들으면서

감히 저 쪼그마한 권력으로 우리의 반대 진영측 인사들과 어울리려 했다니,

참으로 무엄하고 방자한 작태였겠군요.

 

그럼 일각에서는 이런 강한 반론을 제기하겠지요.

웃기는 헛소리 소설이다.

그럼 문재인은 박근혜 노무현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거의 친중파 였는데,

어떻게 재임 기간 동안 그렇게 멀쩡했겠냐고요?

 

하하~

제 위의 글에서도 나오지만,

서양 기득권의 적에 누가 포함되어 있나요?

미국 내 인사 트럼프가 포함되어 있지요.

문재인 정권 시절 미국 대통령은 누구였습니까?

거의 트럼프 재임 기간이었지요.

재임 막판에 흔들렸다고요? 그땐 트럼프가 아니었지요!!

 

그리고 윤대통령도 처음에는 중국을 그렇게까지 적대시하는 수준은 아니었는데,

MBC 이넘의 시끼들이 나라 팔아먹을 짓을 한 후에는

바짝 미국 쪽으로 너무 심하게 기울다시피 했네요 ㅜㅜ

 

우리에게나 터키 정부측에게나

균형 외교는 불가능한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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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대환장 소설을 써봤습니다.!! ㅎㅎ

소설은 소설로만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IIS 필자가 무슨 대단한 세상의 비밀이나, 무슨 베일에 싸인 것들을 아는 것도 아니고,

그저 소설은 소설입니다.

 

 

 

 

 

 ......   [2023-05-29]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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