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은 전국 곳곳 조직의 간부들이 연루된 간첩 사건들과 회계 투명성 문제에 대해
대국민 사과와 함께 자체 개혁안을 내어야 합니다.
거대 노조들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국고 지원금에 대해 투명하지 않은 회계처리, 그리고 잇따른 간부들의 간첩 적발 사태에 대해
자체 개혁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나친 정치성보다 노조 본연의 활동에 집중해야 하고요.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
국민들은 양대 노조들을 기득권으로 인식하고, 개혁해야 할 대상으로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철저한 개혁을 약속해야 합니다.
...... [2023-05-31]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디지털타임스
[기획] `尹 뚝심` 이번 민노총 집회선 일단 통했다
입력: 2023-05-31 18:40
박정일 기자
'불법 좌시않겠다' 원칙 강조하자
경찰 해산요구에 충돌없이 종료
夏鬪앞두고 힘겨루기 본격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