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15 총선이나 저번 대선 관련 선거 범죄 정황과 현 정권 최측근의 법원 유죄 판결이 있었음에도,
국민의 힘이나 대형 언론 방송에서 너무나 소극적으로 대응하거나, 엉뚱한 이슈를 터트리거나, 축소-회피하려는
움직임이 유독 두드러지는데,
이는 사건의 중요성이나, 시민들의 들끓는 여론과는 너무나도 다른, 어찌보면 매우 심각한 기득권 범죄 카르텔의
위력, 그 현황을 보여준다고 봐야 한다.
도저히 있을 수 없는 4-15 총선에서의 개표기 내 컴퓨터(워크스테이션급)의 존재와, 수상한 선거 범죄의 여러 흔적들이
반박하기 힘든 수준으로 드러났고,
또 그 이전 대선에서 여론 조작을 위해 8,800만개의 매크로를 이용한 댓글 조작이 있었는데,
이런 최악의 민주주의 파괴 공작, 국가 시스템과 법치 파괴테러 사태에도,
국민의힘 당 차원에서 지나치게 소극적으로 나오는 것은,
이미 과거 선거에서도 뭔가 부정 선거의 패턴이 드러난 적이 있고,
따라서 현 보수당인 국민의힘 당에서도 과거 선거 관련 범죄 연루자들이 많이 있는 게 아니라면,
어떻게 이렇게 여론을 무시하고 잠잠할 수 있는가?
지금 무슨 쥴리 벽화를 가지고 악성 사건 물 흐리기 전략을 구사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유튜브의 유명 개인 방송들이 아니면, 아마 기득권 언론 방송사들은 사건을 묻어버리고 조용히 넘어가려 했을 것이다.
그래서 계속 유튜브 탄압으로 일관하는 이번 정권과 대형 언론 방송사들....
국민들은 이들이 현행 법으로 심판 받고, 단죄-퇴출-처벌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데,
적반하장으로 지금 바이러스 사태를 교묘히 이용해서 시민들의 정치 활동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까지도 억압하고 있는 현 정부,
물론 그럼에도 회사 업무 모두 가능하고,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출퇴근시 거의 콩나물 시루 수준임에도
무슨 역학조사인지 역술인지 모를 황당한 전문가 집단이 등장해서 앞잡이 노릇이나 하며,
자기들이 바이러스 감염 전파를 추적한다며, 유독 자영업자들만 탄압하는 정책,
거기에 한 술 더 뜨는 서울시의 시민 압박 방역정책....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악성 기득권 테러세력...
그 죄에 따라 관계자는 극형을 받고, 이제 이런 악성 세력 집단은 역사에서,
이 땅에서 완전히 사라지기를 국민들은 간절히 간절히 염원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준석 대표는 그 뛰어난 전략으로 수구세력 지키기를 할 필요가 없고,
최악의 선거 관련 테러 범죄, 왜 조용히 있는지 시민들이 그 이유를 알 수도 없다.
악성 정치인들과 그 오랜 유착 세력들,
국민들이 현행법으로 그들을 단두대에 세우기 원한다.
국민들은 악성 테러 세력으로 전락한 기득권 정치-관료-언론방송계에 단두대가 내려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음을
반드시 알아야 할 자들이 많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