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S 지식정보센터

해외 뉴스

 

TASS

9 JUN, 16:31 - 2023

 

댐 붕괴 후 케르 슨 지역의 침수 주택 수가 거의 22,300 채로 증가했습니다.

 

 

6월 6일 하룻밤 사이에 우크라이나 군이 카홉카 수력 발전소를 공격해 발전소의 유압 밸브가 파괴되고 통제되지 않은 물 방류가 발생했습니다.

 

 

노바야 카홉카 비상대응센터/TASS © Novaya Kakhovka 비상대응센터

 

모스크바, 6월 9일. / 키예프의 포격으로 카홉카 수력 발전소(HPP)의 댐이 파손된 후 침수된 주택 수가 거의 22,300채로 증가했다고 지역 응급 서비스 대변인이 금요일 타스 통신에 말했다.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17개 정착촌에서 거의 22,300채의 주택이 물에 잠겼습니다. 노바야 카코프카의 수위는 2미터에서 10미터까지 떨어졌습니다."라고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현재 110 명의 어린이와 거동이 불편한 35 명을 포함하여 1,117 명이 3 개의 임시 숙박 시설에 있다고 그는 말했다.

 

아나톨리 수프루노프스키 러시아 비상사태부 차관은 목요일 카홉카 수력 발전 댐의 붕괴로 헤르손 지역의 15개 정착촌에 있는 14,000채의 주택이 물에 잠겼다고 밝혔다. 현재 주민 대피가 진행 중입니다. 어린이 178명과 거동이 불편한 62명을 포함해 모두 5,000명의 지역 주민이 노바야 카코프카 도시 지역과 헤르손 지역의 알리요쉬키 및 골라야 프리스탄 시 지역 침수 지역에서 대피했다.

 

6월 6일 하룻밤 사이에 우크라이나 군이 카홉카 수력발전소를 공격하여 발전소의 유압 밸브를 파괴하고 통제되지 않은 물 방류를 촉발시켰습니다. 홍수 지역에는 35개의 정착촌이 있습니다. 인근 지역 주민들은 대피 중입니다.

 

카홉카 HPP 파괴로 인해 환경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농경지가 유실되었으며 북크림 운하가 얕아질 위험이 있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은 카코프카 HPP에 대한 파업을 우크라이나의 고의적인 체제 전복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는 키예프 정권이 그에 따른 모든 결과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48 (스푸트니크) 카코프카 댐 공격: 우크라이나 공격의 여파를 지도에 표시해 봅니다 [2023-06-11] viemysogno 2023.06.11
2347 (스푸트니크 - Andrei Dergalin) 러시아 코넷 대전차 미사일은 어떻게 작동하나요? ...[2023-06-11] viemysogno 2023.06.11
2346 (동아일보 이세형) 글로벌 스포츠 산업 노리는 ‘진격의 오일머니’[이세형의 더 가까이 중동] ...[2023-06-11] viemysogno 2023.06.11
2345 (아시아경제 부애리) 中, 싱하이밍 발언 논란에 "韓, 한중관계 안정에 주안점 두길" ...[2023-06-10] viemysogno 2023.06.10
2344 =추천= (중앙일보 서지원) 미국 디폴트 넘기니 ‘국채 블랙홀’ 또 다른 뇌관이… [2023-06-10] viemysogno 2023.06.10
» (TASS) 댐 붕괴 후 케르 슨 지역의 침수 주택 수가 거의 22,300 채로 증가했습니다. ...[2023-06-09] viemysogno 2023.06.09
2342 (스푸트니크) DeSantis, 연방 법 집행의 '무기화'는 '자유 사회에 대한 치명적인 위협'이라고 말했습니다. ...[2023-06-09] viemysogno 2023.06.09
2341 (글로벌타임스 왕치) 영국과의 관계 약화 속 수낙, 백악관 첫 방문에서 미국과의 특별한 관계 강화 모색 ...[2023-06-09] viemysogno 2023.06.09
2340 (글로벌타임스) 뉴욕이 스모그로 질식 할 때 미국 언론은 '분노를 돌리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공격합니다. ...[2023-06-09] viemysogno 2023.06.09
2339 (WSJ - Dominique Mosbergen) 타우린이 장수의 열쇠일까? 원숭이를 더 건강하게 만든 타우린 ...[2023-06-09] viemysogno 2023.06.09
2338 (WSJ) 트럼프, 기밀문서 사건으로 기소된 트럼프 ...[2023-06-09] viemysogno 2023.06.09
2337 (스푸트니크 - Ian DeMartino) 트럼프는 마라고 문서에 대해 기소되었다고 말했고 화요일 법정에 출두하라고 말했습니다. ...[2023-06-09] viemysogno 2023.06.09
2336 =중요= (디지털타임스 김광태) 싱하이밍 발언에…박진 "도 넘었다, 대사 역할은 우호증진" ...[2023-06-09] viemysogno 2023.06.09
2335 (뉴스1 강민경) 아세안 10개국, 9월 남중국해서 첫 합동군사훈련 ...[2023-06-09] viemysogno 2023.06.09
2334 (ZDNet 장경윤) TSMC, 첨단 패키징 팹 'AP6' 신규 오픈…"年 웨이퍼 100만장 생산" ...[2023-06-09] viemysogno 2023.06.09
2333 [Comment] - (ZDNet 김미정) 오픈AI "한국 챗GPT 응용 독창적…투자하고 싶다" ...[2023-06-09] viemysogno 2023.06.09
2332 (세계일보 박영준) 캐나다 최악 산불에… 뉴욕 삼킨 잿빛 연기 ...[2023-06-08] viemysogno 2023.06.08
2331 (서울경제 유현욱 · 구경우) '전쟁'만 4번 언급한 尹 "투자·인재 유치할 '칩 인프라' 만들라" ...[2023-06-08] viemysogno 2023.06.08
2330 (스푸트니크 - James Tweedie) 우크라이나는 노바야 카코프카 댐을 파괴하려는 동기와 의도가있었습니다. ...[2023-06-08] viemysogno 2023.06.08
2329 (글로벌타임스) 우크라이나 남부의 주요 댐 공격은 범인을 알 수없는 '또 다른 노드 스트림 사보타주'일 수 있으며, 위기가 통제 불능 상태가 될 수 있다는 신호 : 관찰자 ...[2023-06-08] viemysogno 2023.06.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 279 Next
/ 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