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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중국이 적어도 2019 년부터 쿠바 스파이 기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함

 

성명은 정보 수집을 확대하려는 중국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By 고든 루볼드팔로우

 및 워렌 P. 스트로벨팔로우 (Gordon Lubold and Warren P. Strobel)

6월 10, 2023 3:09 오후 ET

 

 

 

마이클 터너 의원은 백악관이 스파이 문제에 대해 스스로 모순을 범했다고 말합니다. 사진: J. 스콧 애플 화이트 / AP 통신

 

워싱턴-토요일 백악관은 중국이 적어도 2019 년부터 쿠바에 스파이 기지를 두고 있으며 정보 수집을 확대하려는 중국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바이든 행정부는 중국의 전 세계 안보 영역 확장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백악관이 새로 기밀 해제 된 정보를 기반으로 한이 성명은 목요일 중국과 쿠바가 섬에 전자 도청 스테이션을 건설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는 월스트리트 저널 보도에 이어 발표되었습니다. 이 문제에 익숙한 관리들은 중국이 협상의 일환으로 오랫동안 심각한 경제난에 처한 쿠바에 수십억 달러를 지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발행 후 백악관은 목요일 저널의 보고서가 부정확하다고 말했지만 자세한 설명은 거부했습니다. 토요일에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것은 새로운 발전이 아니라 진행중인 문제이며 보고서에 특징 지어지는 합의는 우리의 이해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백악관 성명에 따르면 쿠바의 정보 수집은 2019 년에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사진: 라몬 에스피노사 / AP 통신

 

토요일 백악관 성명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가 2021 년 1 월에 취임했을 때 관리들은 대서양, 라틴 아메리카, 중동, 중앙 아시아, 아프리카 및 인도 태평양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중국의 글로벌 군사 및 정보 존재를 확장하려는 중국의 노력에 대해 브리핑을 받았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쿠바의 "정보 수집 시설"이 포함되어 있으며, 성명은 2019년에 업그레이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것은 정보 기록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라고 성명은 말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쿠바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며, 쿠바를 혼란에 빠뜨리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또한 쿠바에서 중국의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도전을 언급했습니다. 

 

"우리는 중국이 그들이 기대했던 곳에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문제에 정통한 사람들은 중국과 쿠바의 계획에 대한 보고서가 최근 몇 주 동안 기밀 정보보고에 등장했으며 의회 정보위원회 위원들과 공유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플로리다 해안에서 약 100마일 떨어진 쿠바를 기지로 사용하면 수십 개의 미군 기지가 있는 동남부 지역의 미군, 상업 및 기타 통신을 도청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군사 및 상업 트래픽을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중동과 중앙 및 남아시아 일부를 감독하는 미군 중부 사령부와 미군 특수 작전 사령부 본부는 모두 플로리다주 탬파에 있습니다. 미 남부 사령부는 마이애미에 있습니다. 

 

새로운 백악관 성명은 미국이 트럼프 행정부가 이니셔티브를 막는 데 불충분 한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고 판단하여 쿠바와 전 세계에서 중국 정부의 "속도를 늦추기"위해 외교적 및 기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바이든 행정부는 가까운 동맹국 인 아랍 에미리트 연합이 수도 아부 다비 인근 항구에 중국의 군사 시설 건설을 적어도 일시적으로 중단하도록 설득했다고 저널은 2021 년에 보도했다.

 

하원 정보위원회 공화당 위원장인 마이클 터너 의원은 트윗을 통해 쿠바 상황에 대한 백악관의 설명이 바뀌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48시간도 채 되지 않아 바이든 행정부의 관리들은 중국 공산당이 미국을 스파이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 여러 번 모순을 일으켰습니다."라고 터너 의원(공화, 오하이오)은 말했습니다. "이것은 용납 할 수 없습니다."

 

Sens. 상원 정보위원회 위원장인 마크 워너(민주, 버지니아) 의원과 부위원장인 마르코 루비오(민주, 플로리다) 의원은 지난 주 중국과 쿠바가 미국을 겨냥해 협력하고 있다는 보도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안토니 블 링켄 국무 장관은 최근 미중 관계의 급격한 악화를 막기 위해 이달 말 베이징을 방문 할 예정입니다. 

 

 

 

 

고든 루볼드(gordon.lubold@wsj.com), 워렌 스트로벨(Warren.Strobel@wsj.com)에게 편지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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