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과 연관된 기관이 한국 사회를 갈라치기 하고
정치권의 대립을 악용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가 마치 한국 정부를 패싱하고 야당과 외교를 하고
야당에게 외교 성과를 안겨 주려는 악의적 노림수를 쓰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물론 더 지켜봐야 합니다.
우리 국가의 외교를 대표하는 것은 의회가 아니라 대통령과 외교 당국입니다.
야당이 외국 정부와 짜고 외교 책임자인 대통령을 패싱하려는 시도는 비난받아야 마땅합니다.
중국 정부는 우리 정부를 패싱하려 해서는 결코 안 됩니다.
외국 정부가 우리 나라를 분열시키려 하다니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중국 정부는 정상적 외교를 해야 할 것입니다.
뭔가 정부 여당 등에서 적극 대응해야 할 문제로 보입니다.
...... [2023-06-15]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연합뉴스
방중 민주당의원들 "중국, 한국행 단체관광 전향적 검토 약속"
조준형 기자
별 스토리 • 5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