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2일 ·
< 내가 있는 곳이 정거장이 됩니다 >
이제 버스가 미리 정해진 노선을 다니는 것이 아니라, 호출한 ‘승객‘이 노선을 정하게 됩니다.
오늘 선보이는 '광역콜버스(M-DRT)'가 서울로 오가는 수도권 주민들을 더 빠르고 편하게 모실 것입니다. 기존 광역버스와 동일한 요금으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겠습니다.
혁신적 광역교통 서비스인 광역콜버스는 우선 수원, 용인, 화성, 시흥, 파주, 광주 등 6개 도시에서 시범사업을 거친 뒤, 전국으로 확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