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미중 관계는 이렇게 뭔가 딱딱하고 엄중한 상황이다, 라고
자리 배치로 양국 관계의 현실을 표현해 주는 중국 당국입니다.
그러면 이런 경직된 상황을 풀기 위해서는
시주석과 대등한 레벨, 대등한 외교를 할 수 있는 바이든이 직접 나서야 한다고
중국 당국이 말하는 듯 합니다.
...... [2023-06-20]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파이낸셜뉴스
전세계 보란 듯...시진핑, 美국무장관 앞에서 ‘이곳’에 앉았다
박상훈
별 스토리 • 4시간 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가운데)이 1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방중 중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왼쪽 두번째)과 면담하고 있다. 2023.06.19. /신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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