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봐도 바이든의 건강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을 듯 합니다. 바이든의 최측근이고, 사실상
대외 정책을 총괄하는 듯한 블링컨 장관이 정상회단 운운하고 과거부터의 친분 운운하고 어떻게든 애를 관계 강화를 위해 애쓰려 하는데,
바이든은 같은 날 모금 행사에서 시진핑을 보고 독재자 운운하는 것은 바이든의 지적 능력이 심각한 상태에 있음을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인지 능력 검사 같은 것이라도 해봐야 할 테지만,
물론 측근들은 문제 없다고 하면서 절대 허락하지 않겠지요.
미국 정부 상황이 뭔가 심각합니다.
바이든 정부의 황당한 대외 정책과 냉전식 사고 방식의 원인은
어처구니 없게도 바이든의 인지 능력 저하에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가 될 수 있습니다.
...... [2023-06-21]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파이낸셜뉴스
바이든, 美中 정상 회담 임박에도 시진핑 "독재자" 발언
박종원
별 스토리 • 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