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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은 "핵심은 트럼프가 이러한 계획에 따라 행동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란과 전쟁을 시작하려는 측근들의 압력에 저항했고 

거부했습니다. 그는 그들과 함께 가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그를 향한 분노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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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이러한 갈등을 간절히 원했던 워싱턴 DC의 국방 기관에 큰 골칫거리였습니다. 

트럼프는 갈등을 피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는 항상 전쟁을 벌이는 대신 거래를 하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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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전대통령이 왜 그렇게 미국 기득권에 의해 극심한 조롱과 탄압을 받았는지

이제 우리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부패한 미국 기득권이 자신들의 이권을 위한 파멸적 전쟁 계획을 트럼프가 거부한 것은

비단 트럼프의 말 뿐만 아니라, 그의 재임 시절을 추적해보면 확실히 증명되는 차원인 것입니다.

최근 미국 대통령 중 기득권과 거리를 두고

정상적 국정 운영을 고수한 훌륭한 대통령이던 것입니다.

 

극단적 대립과 폭력, 파멸적 전쟁은 자제한 유일한 대통령이었던 것입니다.

미국과 서양권 언론들이 그를 조롱하고 악마화한 것은

사실 그들 기득권 자체의 부패 문제였던 것입니다.

 

썩어빠진 미국 언론들이나 관료계 등 여러 기득권을 개혁하지 않으면

이대로는 미국 사회가 더 이상 버티지 못할 것입니다.

미국 사회는 개혁이 시급합니다.

우리는 그간 트럼프를 완전히 오해했고,

부패한 미국 언론 등 기득권에 완전히 속았던 것입니다.

 

미국 시민들이 현명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부패로 얼룩진 미국 사회를 개혁하기 위해

절박한 심정을 가지고 움직여야 합니다. 

 

 

 

 ......   [2023-06-29]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Sputnik

기밀 전쟁 계획의 오디오는 트럼프가 이란 공격에 대한 수십 년간의 추진을 거부했음을 보여줍니다.

 

 

18시간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8년 4월 9일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군 고위 지도자들과의 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오른쪽은 존 볼턴 신임 국가안보보좌관. (사진: 니콜라스 캄 / AFP) - 스푸트니크 인터내셔널, 1920, 27.06.2023

© NICHOLAS KA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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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가기구의 한 베테랑은 스푸트니크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퇴임 후에도 여전히 기밀로 분류 된 이란과의 전쟁 계획을 고수하고 있다는 이야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트럼프가 미국이 수십 년 동안 추구해온 그러한 분쟁을 시작하라는 압력에 굴복하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언론은 트럼프와 그의 보좌관들이 나눈 대화 내용을 입수했으며, 검찰은 트럼프가 아직 기밀인 줄 알았던 파일을 보여줬다고 말했습니다. 2021년 여름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이 대화는 이달 초 연방법원에 제기된 트럼프에 대한 형사 고소장에 인용된 일부 녹취록을 바탕으로 보도된 바 있습니다.

 

2분 분량의 오디오 클립에서 트럼프는 전임 대통령의 임기가 끝난 후 트럼프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자가 된 합참의장 마크 밀리 장군이 준비했다고 말한 대이란 공격에 관한 일급 비밀 계획을 언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는 "이것이 서류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으로 들립니다. "이것은 군이 작성하여 나에게 준 것입니다."

 

트럼프는 방에 있던 다른 사람들이 웃자 "대통령으로서 기밀을 해제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말을 이어갑니다: "지금은 그럴 수 없지만 이것은 여전히 비밀입니다."

트럼프는 지난 8월 FBI가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부동산을 급습해 압수한 기밀 파일과 관련해 37개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많은 혐의가 각각 20년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10월 22일 목요일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 대학교에서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두 번째이자 마지막 대선 토론에 참여하고 있다. 스푸트니크 인터내셔널, 1920, 27.06.2023

아메리카

트럼프가 '비밀' 군사 문서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포착 한 것으로 추정되는 새로운 오디오

어제

 

은퇴한 CIA 정보 장교이자 미 국무부 관리 인 래리 존슨은 스푸트니크에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의 전쟁을 고려한 것은 결코 처음이 아니며 전쟁 계획에 초점을 맞춘 것은 트럼프가 그러한 공격을 원하지 않았다는 더 큰 진실을 은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란에 대한 전쟁 계획은 1980년 물라가 집권한 이후부터 존재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계획은 존재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정 및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따라서 그가 한 가지 계획에 대해 언급한 것에 너무 많은 것을 읽지 않겠습니다."

 

존슨은 "핵심은 트럼프가 이러한 계획에 따라 행동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란과 전쟁을 시작하려는 측근들의 압력에 저항했지만 거부했습니다. 그는 그들과 함께 가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그를 향한 분노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존슨은 실제로 트럼프의 전임자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시절에는 이란과의 전쟁 가능성이 더 컸다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4월 1일 수요일 워싱턴 백악관 제임스 브래디 언론 브리핑룸에서 마크 밀리 합참의장이 경청하는 가운데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 스푸트니크 인터내셔널, 1920, 13.06.2023

아메리카

트럼프가 기밀 문서를 논의하는 녹음은 최고 장군과이란에 대한 불화의 일부였습니다.

6월 13일, 18:10 GMT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미국은 이란 과학자 암살로 이어진 정보 작전을 지원하는 데 더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미국은 무자헤딘-에-칼크(MEK)라는 테러리스트 단체를 지원하고 있었죠. 따라서 트럼프는 이러한 갈등을 간절히 원했던 워싱턴 DC의 국방 기관에 큰 골칫거리였습니다. 트럼프는 갈등을 피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는 항상 전쟁을 벌이는 대신 거래를 하려고 했습니다."

 

존슨은 트럼프가 자신에 대한 혐의를 피하고 이미 출마를 선언한 2024년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다면 트럼프가 테헤란과 "거래"를 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그는 긴장을 완화할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전쟁 당사자가 있습니다. 한 정당이 아닙니다. 초당파적입니다. 공화당과 민주당 모두 갈등을 조장하고 갈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들과 진정한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관심이 없습니다. 트럼프는 그랬죠. 트럼프는 진정으로 그런 종류의 합의를 믿고 추진하려고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전 CIA 장교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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