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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국민의힘 의원들이 수산시장 어항 속 바닷물을 마시는 등

다소 불필요한 행동을 해서 민주당 쪽 일부 의원들이 선동에 더 신이 났습니다.

불필요한 행동은 자제하고, 지혜로운 언행이 필요합니다.

민주당의 '너나 마셔~' 같은 선동의 재료를 줘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 바닷물은 물론 안전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후쿠시마 오염수 아무 문제 없다,는 식의 발언은 국민들의 의견과도 차이가 크고

민주당 선동의 재료가 될 뿐입니다.

 

이 문제는 정부와 여당이 분명 불리한 이슈입니다.

민주당과 이 문제를 놓고 정면 대결하기 보다는

민주당의 과한 선동과 일부 지나친 비합리적 주장, 지나친 국내 정쟁화하는 것을 비판해야 합니다.

 

방류 자체가 아무 문제 없다는 식의 주장은 국민들의 반발을 살 수 있습니다.

지혜로운 정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   [2023-07-03]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YTN

정치

'바닷물 먹방' 김영선 "바닷물 좀 먹었다고 광어보다 펄떡 뛰어" [Y녹취록]

 

 

윤희정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2023년 07월 03일 15시 33분 댓글

 

 

 

 

■ 진행 : 김영수 앵커

■ 출연 : 신성범 전 새누리당 의원, 신경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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