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장관은 이준석 전대표와 아주 가까운 사이 아닌가요... @_@
원 장관의 사업 백지화 발언은 이번 사태가 민주당의 국정 발목잡기라는 것임을 뚜렷하게 하는 차원과, 또한
민주당의 국정 발목잡기로 양평군민들이 피해를 볼 수 밖에 없음을 강조하는 차원, 그리고
이에 대해 양평군민들의 행동을 촉구하는 차원임을 이준석 전대표가 모르지 않을 텐데요.
물론 보는 이에 따라 원 장관의 액션이 조금 과했을 수는 있고요.
이준석 전대표가 섭섭한 게 있더라도, 당의 중요 인사들과 더 화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2023-07-07] IIS 지식정보네트워크.
* (지능적 폐업 전략)...
원희룡 장관의 고속도로 사업 철회건과 유사한 전략을 쓰는 모 소아과...
물론 무한 악성 민원 제기하는 민주당의 행태도 엿볼 수 있는 사건...
여기서 판단은 소비자의 몫이듯, 도로사업 철회건에서도 판단은 국민들의 몫입니다.
한국일보
이준석 "양평고속도로 백지화 논란 '원희룡 왜 저래'로 바뀌어"
남보라 기자 rarara@hankookilbo.com
별 스토리 • 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