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여정 부부장이 미군 정찰기 관련 격추 으름장을 놓고 있는데,
북한 영토에서 400km 떨어진 바다 위에서의 미군 정찰기 활동에 대한 주장임이 알려졌고,
이는 지나치게 무리한 발언이 아닌가 하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국제사회에서 매우 좋지 않은 북한의 이미지 문제가 있는데,
김여정 부부장이 강성 주장, 아니 무리한 주장을 자주 함으로써
북한 이미지 브레이커로서의 면모를 굳히고 있다는 비아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오빠인 김정은 위원장이 좀 나서서 김여정 부부장의 무리한 언사를 뜯어 말여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철없는 여동생의 과격 언사를 말려야 할 처지의 김정은 위원장....@_@
부부장 강등에 이어
그 밑의 직급은 뭡네까, 동무? ....
일을 맡겨놨더니 통 도움이 안 돼~~
부부장으로 강등되어도 정신을 못 차리는 김여정 ...
그럼 다음에는 트리플 부, x3 부부부장으로 내려가야 정신을 좀 차릴까요...@ ㅜㅜ
한국의 등골 브레이커
북한 이미지 브레이커